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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회 9급 공채 경쟁률은 ‘평균 8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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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회 9급 공채 경쟁률은 ‘평균 87대 1’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06.01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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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선발 2609명 지원…전산직 385대 1 ‘최고’
8월 22일 필기시험 실시…9월 18일 합격자 발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국회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평균 87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사무처가 지난 달 18일부터 22일까지 2020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2609명이 지원했다. 이번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총 30명으로 이에 따른 평균 경쟁률은 87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전산직 일반 모집으로 1명 선발에 385명이 지원하며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산직 장애 구분 모집에서도 1명을 선발하며 13명이 출원해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외 각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속기직 일반 모집의 경우 2명 선발에 263명이 지원해 131.5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장애 구분모집은 1명 선발에 6명이 지원, 경쟁률은 6대 1이다.
 

경위직은 6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491명이 출원해 8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방호직은 10명 선발에 398명이 지원하며 39.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서직은 2명을 선발하는 일반 모집에 585명이 몰리며 전산직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 구분 모집은 1명을 선발하고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기계직은 1명 선발에 213명이 지원해 213대 1로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뜨거운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통신기술직은 3명 선발에 170명이 지원해 56.7대 1, 방송직(방송기술)은 2명 선발에 74명이 출원하며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필기시험은 오는 8월 22일 시행되며 9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위직과 방호직 실기시험은 9월 24일, 속기직 실기시험은 10월 6일 치러지며 모두 10월 8일 결과를 공개한다.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며 10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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