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법학적성시험 지원자, 첫날 기준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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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법학적성시험 지원자, 첫날 기준 10% 증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5.27 12: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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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2020-05-29 00:03:11
결원보충제는 반드시 없애야합니다
잘폐지했네요

반수생의 무덤 2021입시 2020-05-28 20:14:18
2021 입시는 결원보충 폐지예정으로 반수생의 무덤이 될듯

결원의 보충불가 -> 반수를 통한 자퇴(결원) 0에 수렴
이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은데
시험을 보고 원서를 써도 뽑아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

로스쿨은 집 안방이 아니다 2020-05-28 02:02:43
반수자퇴생들이 지속적인 문제였는데 마지막보루인 결원보충까지 없어질 예정이면 로스쿨들은 당연히 앉아서 당하고 있을순 없지 않을까요?

응시료로 25만원을 내든 50만원을 내든 그건 지극히 개인의 사정이구요.
시험보는거나 원서넣는것까지 제지하지는 않으니 많이들 보시고 원서도 넣으시면 될것 같네요.

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 예측하길 결원보충이 없어지면 로스쿨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반수자퇴생을 정말 최대한 줄이겠죠.
개인의 신체상 유고(안됐지만 중상이나 사망) 외엔 반수자퇴생을 없게 하는게 로스쿨이 살 길이라 봅니다.

지금 40~50명 로스쿨들은 3~4명만 나가도 보충을 해도 운영이 안된다는데 과연 결보가 예정대로 폐지되고 반수생을 뽑아 연쇄결원이 생기면 이 많은 로스쿨들은요? 과연 그렇게 놔둘까요?

25만원 2020-05-27 17:29:27
25만원 내고 시험 잘보면 뭐하나?
나간 인원을 보충할수가 없게되니...
이대로면 올해 입시부터 반수생으로 재학생 유출 거의 0%에 가깝게 하겠다는거고.. 그럼 아예 안 뽑겠다는 말과 다를거 없는거 아닌가?

왜 하필 지금 이걸 진행시키는지???

반수생죽이는결보폐지그만둬라 2020-05-27 12:10:56
결원보충이 올해 폐지된다는 계획이 그대로 진행되는것 같더군요.
이렇게 되면 아예 반수생은 사실상 뽑지 않겠다는 건데,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학점과 학부수준 영어, 각종 대외활동 등으로 문턱을 올린 와중에 이젠 자퇴생 보충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반수생마저 아예 거의 선발되지 않게 만드시나요?

누구를 위한 제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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