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3 17:11 (월)
문제집 중심의 공무원시험 공부법 _ 제30회
상태바
문제집 중심의 공무원시험 공부법 _ 제30회
  • 김동률
  • 승인 2020.05.26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률(아침의 눈)

7급 공무원시험 합격

<아공법 4.0>, <아공법 외전> 저자

                               

<9급 시험의 학습수단>

구 분

강의

기본서

기출문제

예상문제

(연습문제)

전범위

모의고사

요약집

암기노트

국 어

X

O

O

O

X

O

한국사

X

O

O

X

X

X

O

행정법

총 론

O

O

O

X

X

O

행정학

개 론

X

O

O

X

X

O

 

<9급 영어의 학습수단>

구 분

강의

기본서

기출문제

예상문제

(연습문제)

전범위

모의고사

요약집

암기노트

문 법

O

O

O

O

어 휘

X

O

O

O

X

O

회 화

X

O

O

O

X

O

독 해

X

O

O

O

X

O

 

<7급 시험의 학습수단>

구 분

강의

기본서

기출문제

예상문제

(연습문제)

전범위

모의고사

요약집

암기노트

헌 법

X

O

O

O

X

X

O

행정법

총 론

O

O

O

X

X

O

행정법

각 론

X

O

O

X

X

O

행정학

X

O

O

X

X

O

경제학

O

O

O

O

O

X

O

 

문제집

강사가 만드는 문제집은 종류가 다양하다. 먼저 기출문제집에는 통상 기출문제만 수록된다. ‘객관식 문제집‘OX 문제집에는 기출문제와 예상문제가 적당히 섞여있는 게 보통이다. 경제학의 경우 기본서에도 기출문제와 예상문제가 수록되기도 된다. 물론 별도 출간되는 경제학 객관식 문제집에는 더 많은 기출문제와 예상문제가 섞여 있다.

문제집은 과목과 강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명칭으로 출간되므로 합격수기의 추천 수험서를 검토한 후 반드시 서점에 직접 가서 살펴봐야 한다. 인터넷 서점 미리보기만으로는 부족하다.

 

예상문제

아공법에서 말하는 예상문제는 기본서나 문제집에서 기출 표시 없이 수록된 것을 통칭한다(물론 문제집에는 기출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기출 표시가 없는 경우도 있다). 전과목 모의고사와 달리 기본서와 문제집에는 양질의 예상문제가 엄선되는 편이다.

특히 법학과목의 예상문제에는 아직 출제되지 않은 최신판례(헌재결정 포함)와 개정법령을 문제화한 것이 많다. 이런 문제는 강사를 믿고 풀어보기 바란다. 예상외로 적중도가 높다.

광의의 예상문제 = 협의의 예상문제 + 연습문제

법학과 달리 어학과목과 경제학의 예상문제는 엄밀히 말해 예상되는 문제’(협의의 예상문제)라기보다는 기본서의 지식과 개념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연습문제에 불과하다. 연습문제형 예상문제는 어차피 기본서나 문제집에 딸려있으므로 별도로 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보는 책에 기출 표시가 없는 문제가 있으면 그게 바로 예상문제(연습문제).

전범위 모의고사

한편 전범위 모의고사 문제도 엄밀히 말해 예상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와 경제학의 경우 별도로 전범위 모의고사(기출문제가 아님)를 풀어봐야 한다. 이 과목들은 시간 관리 훈련이 득점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경제학은 계산문제가 반드시 출제되는데 실전에서 만나면 아는 계산문제도 당황해서 못 푸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영어는 실전에서 낯선 지문만 만나게 되므로 전범위 모의고사 훈련이 반드시 별도로 필요하다.

요약집

요약집은 일부 과목에서 고득점을 포기한 경우 또는 이론서를 어느 정도 익힌 경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어쨌든 요약집은 원칙적으로 불필요하다. 강사가 정리한 요약집은 보편적으로중요한 내용들만 정리되어 있다. 내가 특히 취약한 것들은 요약서에 아예 빠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득점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강사가 요약집에 담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은 정규순환에 이미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야 하는 것들이다. 시험 막판에 봐야 할 건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아니라, ‘내가 암기하지 못한 것들이다. 즉 기억의 유통기한이 짧은 것들이다. 시험 막판에 와서 요약집만 뒤적거리는 수험생은 합격할 수 없다. 이들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법학과목의 판례집

법학은 문제집 학습과 기본서 발췌독이 잘 병행되면 이론, 학설, 판례, 법령 등을 모두 일괄 처리할 수 있다. 그런데 시중에는 판례집이라는 수험서가 별도 출간된다.

시험 막판에 출간되는 얇은 최신판례 교재는 기존 기본서나 문제집에 포함된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문제화한 것 포함)은 꼭 봐야 한다.

문제는 기본서와 별도로 출간되는 두꺼운 판례집이다. 문제도 아니고 판례만 잔뜩 수록한 책이다. 수험생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다. 기본서도 다 못 볼 예정인데 어느 세월에 이런 판례집까지 보겠는가. 이런 책에는 눈길조차 줄 필요가 없다고 본다.

한국사 사료집

한편 한국사에는 사료집이란 게 있다. 분량을 떠나 불필요한 수험서다. 엄선된 한국사 문제집에는 수험에 필요한 사료가 전부 다 수록되어 있다.

사료집에는 어차피 기존 기본서나 문제집에 수록된 것 또는 지엽적인 사료들만 수록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책 공부할 시간에 기존 교재를 반복하거나 다른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 좋아 보이는 책 다 사서 보려면 끝도 없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