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18일 20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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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법률저널 5급 공채 예측시스템 18일 20시 종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5.18 10:4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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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종료…현재 2900여명 입력
허수·미표기 입력자 자료 모두 삭제 후 분석 예정
종료 후 분석 완료되는 대로 개별적으로 통지함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1차시험 예측을 위한 ‘2020 합격예측시스템’ 운영을 18일 20시 종료합니다. 예측시스템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더욱 많아 조기에 종료합니다.

지난해의 경우 시험 종료 후 접수 4일째 2800여명 참여했지만, 올해는 접수 3일째 벌써 2900여 명에 달해 모집단이 더욱 커졌습니다.

예측시스템 참여자는 18일 10시 현재 2,909명으로 지난해보다 참여 속도가 빠릅니다. 이는 지난해 거의 모든 직렬의 예측이 정확했기 때문에 예측의 신뢰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집단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이 주요 직렬에 몰리면서 소수직렬과 지역모집 등의 표본집단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따라서 소수직렬과 지역모집, 기술직은 예측의 정확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예측시스템 총 참여자는 297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전 과목 답안 미입력자, 헌법 과락자, 허수, 이메일 미기재 등의 자료를 삭제한 후 유효한 자료만 2272명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측시스템은 21일 종료 후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현재 단계에서도 주요 직렬의 모집단은 충분하기 때문에 18일 조기에 마감합니다. 현재까지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은 서두러 입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lecp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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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스템 분석시에는 입력자 중 전 과목 미입력자, 허수 입력자, 이메일, 연락처 등 신원 확인 불가능자 등의 자료는 모두 삭제됩니다. 정확한 입력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은 오로지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격선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통지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험생들 사이에 합격선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예측의 방식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합격확정’ ‘합격확실’ ‘합격유력’ ‘판단유보’ ‘다음기회’ 등 5단계로 분석합니다. 다만, ‘다음기회’는 수험생의 마음을 고려해 개별 통지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메일이 정확하지 않거나 장기간 휴면 계정의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답안을 입력했음에도 통지를 받지 못한 참여자는 법률저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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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8 13:52:11
모집단이 아니라 표본집단...
모집단은 응시생 전체를 뜻합니다

ㅇㅇ 2020-05-19 17:13:57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는 안 알려주시나요 날짜라도 공지해줬으면... 기다리는 수험생들도 있는데 속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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