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가로열쇠 ]
1. 조선 전기에 과전(科田)을 받은 관리가 죽은 뒤에 재혼하지 않은 부인에게 지급한 수조지. 세조 때 직전법이 시행되며 폐지되었다.
3. 조선 전기의 문신. 단종 때 영의정으로 있다가 1453년(단종 1)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 일파에 의해 제거되었다.
5. 백제 시대에 바위 위에서 정치를 논의하고 재상을 뽑던 귀족 회의.
8. 조선의 제5대 왕(재위 1450~1452). 세종의 맏아들로 약 30년간 왕세자로 있으며 부왕을 보필하였다. 《동국병감》, 《고려사》 등을 편찬하였다.
9. 중국 길림성 돈화현에 있는 발해 제3대 문왕 대흠무의 둘째 딸의 무덤. 무덤 안에서는 고인의 생애를 나타낸 묘지문과 돌사자상 등이 발견되었다.
[ 세로열쇠 ]
1. 나이 어린 왕이 즉위했을 때 성인이 될 일정기간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국정을 대리로 처리하던 일.
2. 조선 후기 화폐 유통량의 부족 현상. 화폐경제가 확대 발전되던 18세기 초부터 19세기 초까지 거의 만성적으로 계속되었다.
4. 1466년(세조 12) 세조가 고안, 제작하였던 땅의 원근을 측량하는 기구.
6. 4군 6진 개척 이후 국가에서 남쪽의 백성들을 북쪽으로 이주시킨 정책.
7. 신라 상대와 중대에 왕실과 귀족들의 신봉으로 널리 유행하였으며 형식과 교리를 중시하던 불교의 한 종파.
8. 공자를 정위 좌우에 중국과 우리나라의 명현 위패를 봉안해 성균관과 향교에 설치한 사당.
10. 중국 주나라 왕실의 관직 제도와 전국시대 각국의 제도를 기록한 유교 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