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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합격수기]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로드맵 그려 놓고 대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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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합격수기]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로드맵 그려 놓고 대학 생활”
  • 이성진 기자
  • 승인 2020.04.21 09:4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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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별한 조언을 드리기보다, 제가 대학 입학부터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면접까지 로스쿨 입시를 겪으며 느낀 바를 담백하게 서술하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공부 방법, 입시 방법이 있으므로 로스쿨 입시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시는 데 이 글이 참고되었으면 합니다.
 

이준호 <br>충남고등학교·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br>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2기 입학
이준호
충남고등학교·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20년 입학

 













Ⅰ. 대학 생활

1. 대학교 1-2학년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막연하게 ‘로스쿨을 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저학년 때는 로스쿨을 목표로 뚜렷이 어떤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소속 과/반 학회나 학부 전공 과 학회에 참여하는 정도로 활동했습니다. 이때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에 참여해 보고, 사회과학 서적을 조금 읽어본 경험이 이후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과/반 학회에서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해 본 경험은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점은 그렇게 열심히 관리하지는 않았고 그나마 재수강을 미리 해서 2학년 2학기가 끝나고 3.75 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때 경제학 수업들을 들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학점이 조금 내려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제가 경제학과 잘 안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의미 있는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2. 대학교 3-4학년

복학하는 학기에 대학 입시 때부터 제가 원서를 넣은 사회학과와 나란히 고민했던 정치학과 부전공을 신청했습니다. 입대 전에는 학점 커트라인이 3.3 언저리라고 들었지만, 그새 복/부전 경쟁이 치열해져 커트라인이 상승했는지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자극을 받아 학점관리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노력에 더해 좋은 수업을 들은 운도 작용해서, 저학년 때는 받아 볼 상상도 못 했던 높은 학점을 받고 1년 뒤 부전공에 합격했습니다.

학점관리에 있어서 공부 이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강할 수업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흥미/관심이 있는 분야를 찾는 것과, 현실적으로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학점을 잘 받을 자신이 있는 수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저학년 때의 경험으로 수업 내용과 시험에 나오는 내용이 상이한 수업이 여럿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업 내용만 성실히 따라가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수업을 선호했기 때문에, 평가에 있어 수업 내용과 관련이 적은 논술대회 스타일의 시험이 주를 이루는 수업은 최대한 피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더 맞는 스타일의 수업을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치학과에 있는 친구에게 정치학과 수업 중 수업에 충실히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업이 많다는 것을 듣고, 직접 정치학과 수업을 몇 개 들어보고 정말 그렇다는 것을 확인하고 부전공을 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신중히 선정해서 들은 결과 복학 후 4학년 1학기까지 모든 수업에서 A대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복학 전 학점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원서접수 당시의 학점은 3.95(95.5)로 지원자 중 낮은 편이었으나, 저학년 때 낮았던 학점을 고학년 때 끌어올린 사실은 정성평가에도 좋게 작용했을 것 같습니다.

복학하고 학회 활동 또한 시작했습니다. 저는 공익적 활동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루는 학회에 들어갔습니다. 학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가치관을 들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또 직접 공익적 활동을 기획해 보기도 하면서 역시 공익을 추구한다는 게 만만한 일이 아님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학회에서 활동한 내용들은 로스쿨 자기소개서를 쓸 때도 좋은 자산이 되었습니다. 로스쿨에 진학할 예정이니 무조건 법 관련 활동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성과를 내거나 전공 수업에서 보고서나 소논문 등을 제출해보는 것도 자기소개서에 좋은 소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Ⅱ. 법학적성시험 준비

1. 2018년

로스쿨을 가겠다는 생각은 확고했기 때문에 리트 준비에 도움이 될 수업을 찾다가 3학년 1학기에 “논리와 비판적 사고”라는 논리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조건문에서 전건이 거짓인데 후건이 참이어야만 조건문이 부정된다는 사실 등-은 직관적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는 논리적 사고를 체득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학점에 여유가 있었다면 4학년 1학기 때에도 논리학 수업을 듣거나, 청강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듣고 1년이 지나니 조금씩 잊어버리게 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여건이 된다면 리트 직전 학기에 교양 수업 학점도 채울 겸 논리학 수업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수업의 영향만은 아니겠지만, 3학년 때 응시한 리트에서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유용하게 체득해서 147점을 받았는데 4학년 때 응시한 리트에서는 비슷하게 147점을 받아 표준점수 계산식의 변화를 생각하면 7점정도 떨어진 점수를 받았습니다.

2. 2019년

저는 리트 직전 학기에 15학점을 들으며 학회 활동도 하고 있던 상황이라 리트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습니다. 방학 중에 최근 6개년 기출문제를 한 번씩 풀어보고, 주말에는 <법률저널 모의고사> 3-6회에 응시한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그 외에는 이전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때 시험 삼아 2014-17학년도 정도의 기출문제를 한 번씩 풀어보고, PSAT 3개년 기출을 풀어본 경험 정도가 있었습니다.

저는 리트를 대전 충남대에서 응시했는데, <법률저널 모의고사>도 같은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시험장 환경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시험 전 4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문제를 풀어 본시험에서는 시험장이 조금 익숙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지방에 본가가 있으신 분들은 본가 쪽에서 시험을 응시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응시자 수가 적으니 교통도 편하고, 집에서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차로 20분 안쪽 거리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법률저널 모의고사> 문제가 리트 본시험의 퀄리티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평소 리트 문제를 풀 때 시간이 부족한 적이 없었던 제가 간신히 시간에 맞춰서 풀 정도로 어렵게 나와서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2020학년도 리트는 유난히 어렵게 나와서, <법률저널 모의고사>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법률저널 모의고사> 문제는 리트 기출을 어렵게 변형한 문제가 대부분이라, 기출을 여러 번 돌렸다면 더 수월하게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출을 거의 풀지 않고 들어간 3회에 비해 기출을 대부분 풀고 들어간 6회에서 점수가 뚜렷이 올랐습니다. 따라서 사설 모의고사 점수에 너무 집착하지 않되, 실전에서 긴장감으로 인해 체감 난이도가 상승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시험장에서 이 정도 난이도의 문제를 푼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리트가 나올 경우에 대비하기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트 2주 전부터 아침 일찍 기상하고 밤에 일찍 자려고 노력했고, 이틀에 한 번씩은 리트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한 가지 후회되는 점은 2-3일에 한 번 운동한 것 빼고는 밖에 잘 나가지 않은 것입니다. 종강 후 3주 정도를 그렇게 보내면서 리트 시험일이 다가오자 점점 체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한 번에 최대 70+125분이라는 시간 동안 몰아서 최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험인 만큼, 체력 관리는 리트 점수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체력이 좋으신 분들이라면 문제풀이에 집중하셔도 되겠지만,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문제를 조금 덜 풀더라도 체력을 최고조로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학년 때에는 계절학기를 듣는 중간에 리트를 응시했는데, 결과적으로 리트 준비 외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4학년 때보다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리트 준비 기간에 밖에 잘 나가지 않고 리트 준비만 하다 보니, 이 시험을 못 보면 1년을 날리게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예민함이 심해지는 등 시험에 대한 부담감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계절학기 교양 수업 같이 적당히 신경을 분산시킬 일거리를 하거나, 기업 취업준비활동 등 다른 옵션을 만들어두는 것도 부담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Ⅲ. 자기소개서

로스쿨 입시에 있어서 가장 적은 시간 투입으로 가장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는 자기소개서라고 생각합니다. 정량요소가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쓰는 능력도 사람마다 편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잘 쓴 자기소개서는 입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같은 활동을 했더라도 활동들을 어떻게 연결 짓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의 자기소개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여름방학 때부터 로스쿨에 진학한 선배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의 자기소개서 초안은 제가 봐도 갈피를 못 잡은 글이었습니다. 선배들에게 첨삭을 받으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글을 보게 되어 나쁘지 않은 수준의 글로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로스쿨 입학 이후 희망 진로를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험생의 입장에서 내가 쓴 희망 진로가 현실성이 있는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법학과 관련된 내용보다는 저의 전공과 학회 활동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물론 학부에서 법학 수업을 듣지도 않았고, 법학 관련 정성이 없어서이기도 했습니다. 지원하는 학교의 입시기조에 따라 다르겠으나, 로스쿨 입시에서는 대부분 고만고만하게 법학을 조금 건드려 본 경험보다는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을 더 높게 쳐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관심 분야와 로스쿨 지원 동기가 설득력 있게 이어지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부에서 한 활동이 공익적 요소를 가지거나, 로스쿨에서 배우는 법학 지식과 연계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자신의 경력과 로스쿨을 연결짓기가 한층 수월할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며 느낀 점은 아무래도 미리 로드맵을 그려 놓고 대학 생활을 하는 것이 작게는 자기소개서 작성에, 크게는 대학 생활의 충실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직 로스쿨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지망하는 학교의 자기소개서 양식을 찾아서 자기소개서에 무엇을 채워 넣을지 구상해 보는 것도 좋은 준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인증받아 제출할 각종 증빙서류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서류 준비를 조금 늦게 시작했더니 원서 접수 기간에 자기소개서 수정하랴, 증빙서류 만들랴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Ⅳ. 면접 스터디

로스쿨 면접은 스터디를 모집해 준비했습니다. 6명의 인원으로 9월 초부터 시작해 11월 초까지 두 달여의 기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9월에는 인권법 책에서 각자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발제하는 형식으로 주 1회, 한 번에 3개의 주제를 토의했습니다. 다만 인권법 책에는 각 주제에 대한 법조문이 꽤 많이 실려 있는데, 토의 과정에서는 법조문을 외우기보다는 그 주제에 대한 논리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것을 더 주안점에 두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교수님들이 법학 지식을 물으시기보다 논리적 사고력을 묻는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법학 지식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탄탄하게 전개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모의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스터디 구성원들의 지망 학교가 서울대에서 인서울 미니 로스쿨까지 다양하게 분포해 있어, 자신이 지망하는 학교의 문제를 풀면 그 학교에 지원하지 않는 분들이 면접관을 하는 방식으로 로테이션을 돌렸습니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지원자가 제일 많아 서울대+다른 학교로 한 번, 성균관대+다른 학교로 한 번 해서 주 2회를 했습니다.

인권법 토의도 도움이 되었지만, 역시 모의 면접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면접을 준비한다면 모의 면접을 여러 번 해 보는 형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제일 필요한 요소는 순발력이라고 느꼈는데, 역시 면접 연습을 여러 번 해 보는 것이 순발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후에 피드백은 같은 문제를 푼 사람들이 같이 받는 것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문제에 어떻게 답변했는지도 알 수 있고, 피드백 과정에서도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배울 점을 서로 흡수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면접관 역할을 하면서도 면접자들의 시선 처리나 어조, 억양 등을 관찰하며 어떻게 말해야 면접관 관점에서 잘 들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면접자로 답변을 할 때는 핸드폰 삼각대를 이용해 동영상을 찍고, 집에서 돌려 보면서 개선점을 찾기도 했습니다. 저도 모르고 있던 습관들(말할 때 긴장하면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 등)을 알게 되었는데, 완전히 교정하지는 못했지만,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발음도 꾸준히 노력해 면접 당일에는 발음 쪽에서는 문제없이 면접을 치렀습니다.

Ⅴ. 마무리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로스쿨 입시도 멘탈 관리가 첫째로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트 준비부터 면접까지 1년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하는 장기적인 관문인 만큼,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합격에 다다르는 가장 쉬운 길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입시에서 가장 변동이 심한 요소인 리트 점수는 당일의 멘탈이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마음가짐을 편하게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4학년 1학기에 명상 관련 수업을 듣기까지 하면서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도 흔들림 없이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는 생각을 유지하며 로스쿨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이준호
충남고등학교·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20년(12기)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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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로스쿨 2020-04-27 11:06:23
나이 돈 학력 학벌 각종 스펙으로 차별 사실상 진입장벽 음서제로서 작동... 폐지하고 헌법정신에 부합하고 공정한 사법시험 부활시켜야

이렇게 착실히 준비한 학생들인데 2020-04-23 19:53:07
반은 떨어져서 폐인됨
변협 법무부 등의 주장을 정리하면..

1. 자격시험이긴한데 선발시험이다. 뭔소린지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합격자수 줄여야하니 그게 옳다

2. 적게 뽑으면 양질의 변호사가 늘어난다. 수가 적어져도 수가 늘어난다. 오병이어의 기적이다.

3. 로스쿨의 도입목적이 특성화와 다양성이지만 우리가 평가해서 획일화시켜 줄세울거다. 다양해야하지만 획일화시킬거다. 뭔소린진 나도 모른다

4. 우린 변호사 배출수에 중립적이지만 과잉배출이 우려스럽다고 말한다. 아무튼 중립이다

5. 로스쿨생 실력없고 로스쿨교육이 부실하다. 그렇지만 720점이면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지만 이제와서 합격자수 줄여야하니 900점도 실력없다. 아무튼 로스쿨이 잘못이다

이 정도네요. 최고의 논리.. 감히 대들 엄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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