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②] 변호사 수 “여전히 부족” vs “이미 포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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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②] 변호사 수 “여전히 부족” vs “이미 포화상태”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04.17 14:1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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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4-23 03:28:34
법무부 관계자분들 ㅠㅠ 제발 로스쿨 및 변호사시험을 원안대로 자격시험화해 운영해 주세요. 많은 학생들이 법무부의 자격시험화라는 약속을 믿고 입학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절망의 굴레만을 씌우고 있습니다..

재학생이다 2020-04-22 23:36:14
추미애장관님, 실력으로 자른다면 정규분포 한복판을 자를 순 없을 것입니다. 의미없는 기준으로 인생의 낙오자를 가르는 지금 기준이 과연 합당한지요?

로스쿨이 고시학원이 된 현실에선 학원비 못낼 저소득층은 학교가 입시에서 기피하려고 합니다. 이게 로스쿨 탓입니까? 변시 자격시험화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서 로스쿨 파행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로스쿨 덕분에 입학한 최우수 지방대생, 머리좋은 저소득층 인재들, 어쩌시려고요?
조국아들도 떨어진 로스쿨에 합격한 뛰어난 이들이 이제는 합격한 운명을 원망합니다. 이들이 능력이 없어섭니까? 로스쿨 파행을 초래한 변협은 입닥치고, 자격시험화해서 진정 능력있는 인재들을 양산하십시오. 세계를 선도하는 법조선진국을 만들어봅시다! 이 모든 게 추미애장관님 결단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면 2020-04-18 21:44:53
변호사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면 매 년 2000명으로 굳이 제한할 이유가 있을까 싶다. 공인중개사시험처럼 모두에게 오픈하자. 그리고 70점 절대평가제로하자.

기회균등 2020-04-18 08:57:58
조국•안경환 등 좌파 폴리페서들이 앞장서서 들여온
로스쿨.

‘조국’으로 상징되는 기득권엔 활짝 열린
로스쿨문,

돈도 빽도 스펙도 없는 서민들에겐 너~~무
좁은문.

기두두 2020-04-18 08:57:27
이제 로스쿨 연간 합격자 200명으로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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