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5 18:37 (금)
5급 공채, 기존 응시번호와 시험장소 모두 바뀌나?
상태바
5급 공채, 기존 응시번호와 시험장소 모두 바뀌나?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4.08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응시번호는 그대로…응시표 재출력해야
기존 시험장소 변경…장소 재배정 공고

‘PSAT 감’ 유지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난 2월 29일 예정됐던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제1차시험이 잠정 연기되면서 기존에 부여됐던 응시번호와 시험장소가 그대로 사용되는지에 관한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시험 1주일 앞둔 지난 2월 21일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제1차 시험장소 공고와 응시표 출력을 가능하도록 했다.

하지만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험 닷새 앞두고 연기한다는 결정을 전격 발표했다. 시험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는 2월에 부여됐던 응시번호가 사라졌다.

이에 따라 지난 2월에 출력한 응시표의 응시번호와 시험장소가 차후에도 유효한지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인사혁신처는 응시번호는 동일성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응시표는 추후 공고되면 새로 출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응시번호는 동일하지만, 기존 응시표에는 이전의 시험일정이 인쇄돼 있기 때문에 자칫 수험생들이 혼동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응시번호는 변동이 없지만, 이전에 공지된 시험장소는 바뀌게 된다. 시험장소를 새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5급 공채 시험이 가능할 경우 다른 시험들도 대체로 비슷한 시기에 몰려 동일한 시험장소 확보가 쉽지 않아 재배정하게 된다.

한편, 법률저널은 5급 공채를 앞두고 PSAT에 ‘올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한다. 이번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는 수험생들이 PSAT에 관한 ‘감(感)’을 유지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애초 계획과 달리 시험시작 전에 문제를 출력하여 인쇄물로 응시할 수 있도록 변경해 더 많은 수험생들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법률저널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진행하여 현장감을 갖도록 했다.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11일(토) 첫 시작으로 18일, 25일 세 차례 시행한다. 시험시간은 실제 시험과 같게 오전 10시 1교시(헌법+언어논리) 시작으로 마지막 3교시(상황판단) 18시에 종료된다.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 문제 구성은 기출 적합성이 높은 문제만 엄선했다. 2020년도 PSAT 전국모의고사 10회 중에서 문제 유형과 정답률이 2019년 기출문제와 가장 유사한 문제만 엄선 배치했다. 기존 출간된 엄선 문제와는 다른다.

2019년도 기출문제와 가장 유사하게 유형과 정답률에 따라 순서대로 배치했기 때문에 응시자들은 마치 실제 시험을 치르는 듯한 느낌을 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에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경우 자신의 위치와 2019년도 합격선 기준으로 자신의 당락을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응시하기 어려운 수험생은 시험 종료 후 접수해 개인적 시간에 따라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법률저널 ‘온라인 PSAT 전국모의고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