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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수진 공인노무사 ‘노동법 쟁점정리 노트’ 3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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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수진 공인노무사 ‘노동법 쟁점정리 노트’ 3판 출간
  • 이성진
  • 승인 2020.04.07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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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다 있는...최적의 노동법 요약 수험서”
이수진 편저 / 경연출판사 / 300면 / 18,000원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수험가에서 노동법을 직접 강의하는 이수진 노무사가 「노동법 쟁점정리노트」 제3판을 발간했다.

지난 5년의 강사 기간 동안 노동법 ‘사례형 문제’ 대비를 위해 주요 쟁점에 따른 법리를 다듬고 또 다듬어, 마지막 실전까지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기본적으로 「노동법 쟁점정리노트」 제3판은 ‘주요 쟁점별’로 본문을 배치, 정리해 한 눈에 쟁점 및 논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요약서’의 성격에 맞게 최대하게 간명하게 서술했다.

또한 암기가 쉽도록 목차를 정형화·단순화하는 한편, 정교한 판례법리 학습이 필요한 노동법 시험의 특성상 주요 쟁점의 경우 판결요지를 상세히 다뤘다. 필요한 경우 사실관계를 추가해 판례 법리 중심의 사례형 시험 대비에 적합하도록 본문도 정리함으로써 한권의 책으로도 입체적인 노동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제2판 출간 이후 중요한 대법원 판결들이 다수 선고되었기에 이를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수험적으로 중요도가 낮다고 판단되는 주제 및 법리 등은 과감하게 덜어냈다. 2020년 2월 말까지 선고된 주요 최신 판례 반영 등으로 일부 주제들을 추가·통폐합·수정해 본문을 한층 더 가독성 있게 재구성했다.

편저자 이수진 노무사는 “총 144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지만 이를 144개의 단문집으로 오해해 단순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똑같이 암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보는 것은 지양했으면 한다”며 “노동법 시험의 목표는 결국 사례해결능력의 평가다, 여기서 사례는 단순히 존재하는 사회적 사실로서의 사례가 아닌 모두 ‘다툼(분쟁)이 있는 사례’이므로 다툼이 되는 지점(쟁점)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 1차적인 목표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밑거름이 됐기에 이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며 “저와 함께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비롯해 본서를 찾아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공인노무사, 변호사시험, 5급 공채 등 사례형 중심의 수험용 노동법을 학습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요약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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