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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차 해경 공무원시험 경쟁률 1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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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차 해경 공무원시험 경쟁률 11.6대 1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0.03.23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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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공채 남 16대 1·여 37.1대 1 경쟁 전망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제1차 해경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평균 11.6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2020년 제1차 해양경찰청 경찰공무원 및 일반직 공무원 채용시험’ 원서접수에 총 9038명이 출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은 782명으로 이에 따른 경쟁률은 11.6대 1이다.

이 중 경찰공무원은 725명 선발예정에 8112명이 지원했고 평균 11.2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57명을 선발할 예정인 일반직 공무원(9급)의 경우 926명이 지원, 16.2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경찰공무원 중 순경 공채의 경우 남성은 243명 선발에 3886명이 지원했으며 이에 따른 경쟁률은 16대 1을 나타냈다. 여성의 경우 37명 선발에 1372명이 지원하며 37.1대 1로 한층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순경 공채의 지역별 경쟁률은 먼저 남성의 경우 중부 15.2대 1(114명 선발, 1737명 지원), 서해 14.8대 1(46명 선발, 681명 지원), 남해 32.6대 1(21명 선발, 685명 지원), 동해 12.8대 1(45명 선발, 574명 지원), 제주 12.3대 1(17명 선발, 209명 지원) 등이다.

올 제1차 해경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평균 11.6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률저널 자료사진
올 제1차 해경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평균 11.6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률저널 자료사진

여성은 중부 38.3대 1(16명 선발, 612명 지원), 서해 30.9대 1(7명 선발, 216명 지원), 남해 64.5대 1(4명 선발, 258명 지원), 동해 28.7대 1(7명 선발, 201명 지원), 제주 28.3대 1(3명 선발, 85명 지원)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에 순경을 선발하는 구급의 경우 남성 32명 선발에 133명이 출원해 4.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고 여성은 8명 선발에 118명이 지원해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남성 중부 7.7대 1(3명 선발, 23명 지원), 서해 3.7대 1(15명 선발, 55명 지원), 남해 5.3대 1(3명 선발, 16명 지원), 동해 3.8대 1(8명 선발, 30명 지원), 제주 3대 1(3명 선발, 9명 지원) 등이었다.

여성은 중부 17.5대 1(2명 선발, 35명 지원), 서해 19대 1(2명 선발, 38명 지원), 동해 15대 1(2명 선발, 30명 지원), 제주 7.5대 1(2명 선발, 15명 지원) 등으로 집계됐다.

교통관제 분야 순경 선발에는 20명 선발예정에 28명이 지원했으며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경학과는 20명 선발에 73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을 보인 가운데 남성은 2.3대 1(12명 선발, 28명 지원), 여성은 5.6대 1(8명 선발, 45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구조 분야는 70명 선발 예저에 446명이 지원해 6.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별 경쟁률은 중부 6대 1(7명 선발, 42명 지원), 서해 5.3대 1(35명 선발, 187명 지원), 남해 8.4대 1(5명 선발, 42명 지원), 동해 7.1대 1(15명 선발, 107명 지원), 제주 8.5대 1(8명 선발, 68명 지원) 등이다.

함정요원 항해 나성은 145명 선발에 1231명이 출원, 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여성은 23명 선발에 112명이 지원하며 4.9대 1의 경쟁이 치러질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남성은 중부 7.6대 1(65명 선발, 494명 지원), 서해 7.7대 1(27명 선발, 209명 지원), 남해 14.5대 1(15명 선발, 217명 지원), 동해 7.7대 1(28명 선발, 215명 지원), 제주 9.6대 1(10명 선발, 96명 지원) 등이었다.

여성은 중부 4.8대 1(10명 선발, 48명 지원), 서해 3.3대 1(4명 선발, 13명 지원), 남해 6.5대 1(2명 선발, 13명 지원), 동해 5.3대 1(4명 선발, 21명 지원), 제주 5.7대 1(3명 선발, 17명 지원) 등으로 분포했다.

함정요원 기관은 남성 평균 6대 1(98명 선발, 591명 지원), 여성 평균 3.8대 1(14명 선발, 53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남성 중부 5.8대 1(49명 선발, 283명 지원), 서해 6.2대 1(18명 선발, 111명 지원), 남해 10.8대 1(6명 선발, 65명 지원), 동해 5.4대 1(18명 선발, 98명 지원), 제주 4.9대 1(7명 선발, 34명 지원) 등이었다.

여성은 중부 3대 1(6명 선발, 18명 지원), 서해 4대 1(3명 선발, 12명 지원), 남해 8대 1(2명 선발, 16명 지원) 동해 2.3대 1(3명 선발, 7명 지원) 등으로 나타났다.

경위로 선발하는 헬리콥터 조종사는 12명 선발에 17명이 지원하며 1.4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고 경감으로 선발하는 변호사는 3명 선발에 52명이 출사표를 던지며 1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직 9급 공무원 선발에서는 해양수산(선박항해) 6명 선발에 41명이 지원하며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해양수산(선박기관) 4명 선발에 43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6명을 선발할 예정인 해양수산(선박관제)에는 128명이 도전하며 8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이들 분야의 지역별 경쟁률은 4.5대 1(선박항해 동해)부터 13대 1(선박기관 남해)까지의 분포를 보였다.

공업(화공)에서는 10명 선발에 108명이 지원하며 10.8대의 경쟁률을 보였고 환경(일반환경)에는 11명 선발에 363명이 출원, 33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방송통신(전송기술)에는 5명 선발에 55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전산(정보보호)은 2명 선발에 165명이 지원하며 82.5대 1의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명을 선발하는 시설(건축)의 경우 19명이 지원하며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분야의 지역별 경쟁률은 최저(일반모집 기준) 5.8대 1(화공 제주), 최고 94대 1(일반환경 남해)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제1차 해경 공무원시험의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1일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5, 6월로 연기된 상황이다. 이어 이에 따라 적성 및 체력시험, 면접시험 등도 연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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