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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14) - 2019년 서울시 9급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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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14) - 2019년 서울시 9급 합격 수기
  • 이유진
  • 승인 2020.02.04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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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박문각남부고시학원

과목별 선택한 선생님, 수강한 강좌 및 공부법 위주로 간단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1. 국어

저는 박문각의 이유진 선생님을 선택했고, 이 선생님의 거의 모든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이유진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매일 복습할 수 있는 학습지를 제공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막 시작할 때는 어떻게 복습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무작정 기본서를 읽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배운 내용을 전부 다 외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학습지 등으로 복습을 하니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명확했고, 시간 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시즌에는 복습할 때 선생님의 무료특강을 활용했습니다. 무료특강을 들으면 내가 잘 모르고 있던 부분들이 잘 정리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1) 문법

저는 국어에서 문법 파트가 가장 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국어공부를 문법 위주로 하였습니다. 문법 공부를 하면서 <어문규정의 날개>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문규정의 날개를 주기적으로 풀면서 외워야 할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모의고사 시즌에 제공해주시는 워크북을 푸는 것도 문법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직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모의고사 문제 외에 다른 문제들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2) 독해

<독해 알고리즘>, <예상코드>, <화제의 모의고사> 등 수업을 들으면서 아직도 내가 독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독해는 꾸준히 하려고 했습니다. 독해를 공부할 때 새로운 책을 사서 공부하기 보다는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독해 플러스>, <기출외전> 등의 자료들을 활용했습니다.

(3) 어휘 한자

국어 어휘 한자의 경우 저녁시간 30분 정도 따로 시간 내서 거의 매일 보려고 했습니다.

 

2. 영어

영어는 역시 박문각의 손재석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손재석 선생님 수업의 특징은 수업시간에 수업내용을 외울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고 따로 복습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1) 문법

<문법 노트 암기편>을 수강했습니다. 문법 노트 암기편 수업의 경우 선생님께서 간단하게 이론을 설명하시고 설명하신 내용을 외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수업을 다 듣고 나서는 문법 노트에서 외운 것을 테스트 할 수 있는 파트를 활용해 복습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 때에는 문법 4시간의 마무리(?)를 수강했습니다. 문법노트를 다시 보기에는 복습해야 할 양이 많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만 따로 공부할 수 있는 강의를 활용했습니다.

(2) 어휘

어휘는 점심 30분 정도씩을 활용해서 꾸준히 외웠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수업에서 정리해주시는 단어들도 반복적으로 보면서 외웠습니다.

(3) 독해

영어 독해의 경우 따로 수업을 듣지 않았습니다. 모의고사 수업을 들으면서 틀린 문제가 나오면 틀린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3. 한국사

한국사의 경우 박문각 노범석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기출문제와 요약 수업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노범석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한국사 수업을 듣다보니 똑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 심화강의를 수강할 때 잘 이해되지 않고 외워지지도 않던 부분들이 수업 내용을 반복해서 들이니 저절로 이해되고 외워졌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사에는 외워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들은 따로 복습을 할 때 종이에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전에 그 부분들을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4. 행정법

행정법은 써니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행정법의 경우 기본심화강의, 최신판례특강, 모의고사 강의만 수강했습니다. 써니 선생님의 수업은 이해 위주의 수업이어서 기본심화 강의만 들어도 기출문제 풀이를 하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기출문제 풀이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행정법의 경우 기출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회독하는 것이 처음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벅차기도 했지만 점점 볼수록 아는 문제도 많아져서 기출문제를 회독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써니 행정법 기본서에 있는 <숲그린>을 활용해서 공부했습니다. 숲그린을 읽다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으면 기본서를 찾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들은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따로 정리해서 꾸준히 외웠습니다. 행정법의 경우 최신판례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써니 선생님의 최신판례 특강을 듣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전에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을 정리해둔 종이와 최신판례를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5. 행정학

행정학은 신용한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행정학은 행정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다만, 행정학은 외워야 할 부분이 행정법에 비해서 많기 때문에 행정법보다 외우는 것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행정학도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기출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들을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따로 종이에 정리해 외웠습니다. 그리고 행정학의 경우 최근의 추세(?)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행정학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 추가된 내용들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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