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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찰간부 수석 합격수기] “자신감과 긍정적 태도가 가져온 작은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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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찰간부 수석 합격수기] “자신감과 긍정적 태도가 가져온 작은 결실”
  • 이연희
  • 승인 2020.01.23 15:3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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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2020 제69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수석/명지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 졸업
​​이연희‧2020 제69기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수석/명지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 졸업

Ⅰ. 들어가며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69기 경찰간부후보생시험에 합격한 이연희입니다. 저는 68기 시험에서 최종불합격을 하고 69기 시험에서 수석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법률저널에 합격수기를 게재할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경찰간부시험은 시험의 특성상 정보가 제한적·한정적입니다. 저 또한 비전공자로서 3년가량의 수험기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시행착오를 줄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법률저널에 합격수기를 게재합니다. 물론 제 공부법이 정답도 아니고 개인마다 공부법은 다르지만 수기를 통해 본인만의 공부법을 찾으셔서 70기, 71기 합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Ⅱ. 수험생활 팁

저의 다사다난한 수험스토리를 하나하나 이야기하기보다 수험생분들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드리고자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교훈이나 실행해서 도움이 되었던 학습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루틴을 만들자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시간을 망치면 하루를 다 버리는 습관이 있을 정도로 아침시간이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침을 잘 활용하기 위해 루틴대로 움직여야 했습니다. 8시 반부터 9시까지 대학중앙도서관에 도착하여 오전공부를 시작했고 밥은 대부분 학식을 먹었습니다. 1시 정도에 점심을 먹고 점심공부 후 5시부터 7시 반까지 운동과 저녁을 해결한 후 11시까지 저녁공부를 했습니다. 이러한 루틴을 만들고 반복하다 보니 오히려 스트레스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2. 목차와 브레인스토밍을 중심으로 한 인출공부

저는 객관식의 경우 어떤 과목이든 단원이 들어갈 때 그 목차를 떠올려보곤 했습니다. 예를 들면 행정학의 경우 1단원 행정학 총론에서는 행정과 정치, 행정과 경영 등 소목차를 떠올리고 그 안에 어떠한 내용이 들어가는지를 먼저 회상한 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목차 위주의 공부의 장점은 문제를 봤을 때 몇 단원 문제인지를 바로 알 수 있고 그 구조화 된 내용을 머릿속에서 인출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의 활용은 한국사나 경찰학 과목에 유용했습니다. 예를 들면 경찰학에서 숫자를 외우는 경우가 많은데 돈과 관련된 숫자는 대부분 5년이 많고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7의 배수로 외우는 숫자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결고리를 만들고 브레인스토밍으로 떠올리다 보면 쉽게 까먹지 않았습니다.

 

3. 강의를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시간을 늘리자

수험생분들 중에는 강의의존형이신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는 절대적 시간을 잡아먹고 그 이후 복습하는 시간도 따로 가져야 하기때문에 같은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 것은 쥐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가까워지면 점점 공부량이 늘어나고 하루에 봐야하는 과목의 수가 늘어나기에 강의까지 들어야 한다면 심리적 스트레스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과목에 대한 이해가 60% 이상만 된다면 스스로 공부하면서 나머지 부분을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4. 슬럼프를 생각하는 순간이 슬럼프의 시작

저는 공부를 몇 달 열심히 할 때면 ‘문득 슬럼프가 왜 안 오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들면 곧바로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슬럼프는 결국 제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잘 안되거나 피곤할 때면 부정적인 생각은 지양하고 대신 공부의 분량을 줄이거나 반휴식을 하면서 최대한 생활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반휴식을 할 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대신 수험기간에 술은 먹지 않았습니다.

 

5.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길

저는 항상 수험에서 실패하면 슬퍼하기도 했지만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67기에 제 실패원인은 합격에 대한 과중한 스트레스와 자기믿음의 부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수를 잘 받아도 제 점수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못 받으면 이게 제 실력이라고 생각하면서 매번 저에게 가혹했습니다. 그 결과 시험 3주를 앞두고 급격히 무너지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68기부터는 제 실력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임했습니다.

68기의 실패원인은 필기합격이 끝이라고 생각한 오만함이었습니다. 필기 이후에는 그만큼 중요한 체력과 면접이 있었고 다른 수험생들은 하루에 2~3회씩 운동하면서 개인PT도 받고 있었는데 저는 다리를 다쳤다는 이유로 하루 1회만 운동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저는 69기 필기합격을 한 날부터 체력시험이 끝날 때까지 운동을 단 하루도 쉬지 않았고 누구보다 간절하게 운동했습니다.

 

6. 전략과목은 만들지 말자

수험을 하면서 많은 수험생분들에게 전략과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략과목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출제자가 마음먹기에 따라 제 전략과목이 무의미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경찰학을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67기 시험 때는 기본서에 없는 법 내용이 10문제 이상 출제되어 80점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68기에는 97.5점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전략과목도 항상 점수가 잘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자칫 전략과목이 어렵게 출제된다면 멘탈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저는 전 과목을 방어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Ⅲ. 과목별 공부법

아래 사진은 67기(1차 객관식통과)-68기(최종불합격)-69기(최종합격)까지 제 점수입니다. 67기 때부터 객관식 점수가 높았기에 급격한 점수의 향상은 없지만 제 공부법을 믿고 꾸준히 정진했기에 매년 조금씩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형법(92.5점)

형법은 암기보다 이해의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판례강의와 학설·조문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초기에는 반복보다는 정독하면서 판례스토리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3회독쯤 되었을 때부터는 조금씩 속도감을 높이면서 쉬운 판례들은 X표시를 하고 넘어가는 등 양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바로 키워드만을 가지고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최근 시험의 경향이 단순 말 바꾸기가 아닌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고 있기 때문에 키워드만으로 공부하는 것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꾸준히 X표시를 늘리면서 보다 보니 기본서와 판례집의 양이 현저히 줄었고 따라서 저는 단권화를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형벌론이나 상습범·특수 가중처벌 죄명 같은 경우에는 따로 암기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공이 많이 올라왔을 때는 형법이 포함되어 있는 경찰승진, 법원행시, 변호사시험, 공무원시험 기출 등을 최소 3개년에서 6개년 풀었고 시험문제 또한 여기서 변형되어 출제된 것이 많았습니다.

 

한국사(92.5점)

강사선택에 가장 애를 먹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초시 때 듣던 강사님 덕분에 한국사 내공이 쌓였고 단권화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강사님은 강의력은 좋았으나 이외의 콘텐츠가 부족했고 계속 강의만을 들을 수는 없었기에 68기부터는 강사님을 바꾸어 기본강의를 다 듣기보다 압축강의나 부족한 파트를 자투리 강의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동형모의고사를 푸는 등 문제풀이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매번 단권화노트만 정독하다가 그 대신 문제풀이의 비중을 늘리니 한국사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었고 그 시간을 다른 과목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생겼습니다. 한국사는 방대한 과목이기에 이론노트만을 반복하기보다 지식을 응용하고 인출할 수 있는 문제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막판 1달 전부터는 하루에 20문제 2세트씩 문제풀이를 하고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반복했고 틀린 문제는 따로 단권화노트로 발췌독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행정학(95점)

행정학은 기본심화강의 하나만 들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 강의 하나만을 들었습니다. 그 후에는 기본서로 3번이상 정독을 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행정학 문제를 보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아 다르고 어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암기보다 이해가 중요하고 처음에는 기본서로 3회독정도 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 후에는 단권화노트에 기본서 중요내용이나 최신기출 중 없는 내용을 옮겨적어 이를 반복했습니다. 행정학은 여타의 모의고사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행처별 문제집을 통해 경간, 승진, 해경간부, 소방간부, 9급·7급 등 기출을 5개년씩만 풀어도 그 양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기출에서도 너무 지엽적인 문제에 골머리 앓기보다 빈출 되는 문제나 중요한 개념을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학(85점)

경찰학은 매년 난이도를 종잡을 수 없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단일법학이 아니라 실무도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고 매년 법이 개정되는 것이 어려움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총론은 이해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암기가 80% 정도 차지하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암기해야 할 부분을 위원회별, 숫자별로 범주화시켜서 외우거나 본인에게 최적화된 암기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거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인출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고 그 밖에 단권화 노트를 빠르게 회독하면서 지문을 익숙하게 만드는 눈에 바르는 방법도 병행했습니다. 경찰학 역시 순경공채, 승진, 경간기출을 끊임없이 분석했고 그 외 실무종합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밖에 범위를 넓히지는 않았습니다. 경찰학은 아는 문제를 무조건 맞혀야 하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기존 기출을 소홀히하지 않고 단권화노트를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인출해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형사소송법(84.55점)

저는 68기까지 단문을 42개 준비해갔습니다. 그래서 매년 단문은 1문제만 적었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문제를 정확히 적시한다면 필기합격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9기에는 단 하나의 위험부담도 하고 싶지 않았기에 단문은 대략 60개를 준비했습니다. 그 대신 사례범위를 넓히지 않고 주관식 강사들에게 있는 사례 중 중요한 주제만을 선별하고 목차를 만들어 저만의 핵심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주제란 언제 다시 나와도 이상하지 않는 수사파트나 증거파트의 주제를 의미합니다. 예로 사법경찰관 작성 공범에 관한 피의자신문조서는 66기, 68기에 나온 바 있습니다. 주관식은 머리로만 외우는 과목이 아닙니다. 특히 단문은 안보고 쓰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시험 2달 전부터 한 달 동안 하루에 단문을 최소 2개씩 시간을 정하고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득점의 비결은 1. 시간분배 잘하기(단문 30분, 사례 40분) 2. 조문과 判例를 정확하게 적시하기 3. 사안의 해결에서 사례를 적극적으로 포섭하기입니다.

 

민법총칙(66.75점)

민총같은 경우에는 형소법과 달리 69기에도 2순환은 챙겨 들은 것 같습니다. 공법에 비해 사법이 더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단문은 대략 50개를 준비했고 사례는 책에 있는 사례와 강사님의 보충사례까지 챙겼습니다. 하지만 막바지에는 교재에 좀 더 중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민총사례는 논점이 바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저는 단문을 먼저 적고 사례를 적었습니다. 물론 사례논점을 잡고 단문을 쓰는 방법도 있지만, 마음이 조급할 땐 단문을 적고 사례를 봤을 때 논점 잡는 것이 더 수월합니다. 따라서 답안작성에 있어서는 실전 같은 연습으로 자신만의 작성순서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형소법과 마찬가지로 조문과 判例를 정확히 적시하고 논점의 정리와 사안의 해결을 잘 포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Ⅳ. 체력 및 면접대비

-체력(68기: 43점 / 69기: 46점)

70기부터는 체력시험의 종목과 기준이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공통되는 점은 최소한 주 4회 이상 1시간씩 꾸준히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기초체력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순히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의 절대량을 많이 하기보다 초단위의 시간을 정하고 그 안에서 빨리 개수를 채우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항상 체중관리에 소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체중관리에 소홀했었고 필기 이후에 체중을 감량하려다 보니 오히려 근육이 빠져 악력이 낮게 나오는 역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69기 시험에 임하기 전 3개월간 약 8kg 이상을 감량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체중 또한 체력에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왕복오래달리기는 지구력을 요하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68기에는 신림동에서 체력학원을 다녔으나 69기에는 학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주 2회 노량진으로 측정을 하러 갔습니다.
 

-면접

69기에서는 이전에 비해 면접의 변별력이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순위와 합불에 영향이 꽤 있었습니다. 단체면접은 주로 발표력, 논리력 위주의 질문이었고 개별면접은 신상과 가치관, 신념에 관한 질문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1. 자신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확실하게 말하기 2. 자신감 있는 발성과 태도 3.극단적이지 않은 유연한 자세 4. 동문서답 하지 않기입니다. 특히 동문서답은 면접관님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동문서답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준비한 답을 말하고 싶은 경우나 긴장으로 인해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면접스터디나 모의면접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미리 방지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Ⅴ. 나가며

지금 이 시간에도 모든 수험생분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한 시간을 거쳤기에 그 불확실함의 고통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급함보다는 담대함으로 걱정보단 희망으로 수험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 중에 ‘열정은 흔하고 인내는 드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끝까지 인내하셔서 모진 시간 잘 헤쳐내시고 미래의 경찰간부후보생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매번 한 끗이 모자라 힘들어하던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어머니,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 동기들, 벗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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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3:27:06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진짜 축하해!!! 멋있고 자랑스럽다 우리 벗!!!

실체적진실 2020-01-27 19:49:27
축하드립니다. 교육 건강히 잘 받으시고 자긍심 있는 후보생 되시길!

김병곤 2020-01-24 19:15:10
수석하신 분이랑 기자분이랑 이름이 똑같은 건가요

루다루다이루다 2020-01-24 15:36:03
간후보 수석ㄷㄷㄷ와...

멋져요! 2020-01-23 22:55:45
꾸준하고 성실하게 한다는게 쉽지않은데 정말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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