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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13) - 2019년 국가직·서울시 9급 공무원 2관왕 합격 수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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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13) - 2019년 국가직·서울시 9급 공무원 2관왕 합격 수기(6)
  • 이유진
  • 승인 2020.01.21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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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박문각남부고시학원

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12)에 이어

- 마지막으로

저희 엄마도 이유진 선생님 이름을 아실만큼...제가 정말 선생님 얘기를 많이 했어요. 누가 공시 공부 시작한다고 선생님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무조건 이유진 선생님부터 추천할 거예요. 국어도 국어지만, 공무원 공부 전반적인 학습에 대해서도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무조건 선생님 강의를 선택하라고 하고 싶어요.

 

• 이유진 선생님을 알게 된 계기

누구한테 추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광고를 보고서도 아니고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OOO 학원의 사이트에서 선생님을 찾기 시작했는데 맛보기들을 아무리 돌려도 마음에 딱 와닿는 강사가 없었어요. 그러다 친구가 박문각을 추천해주었고 박문각 홈페이지를 계속 뒤지며 일주일 정도 생각한 뒤에 선생님 강의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시작하기도 전이라 영상을 들으며 직관적으로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이 선택이 제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 선생님/강의 좋았던 점

첫째로 선생님은 국어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 준비 전체에 도움을 주십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선생님을 만나서 국어뿐만 아니라 전체적 학습법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진짜 신기한 게 계획표를 짜는 법이나 중간 커리 수정 등에 대해 따로 상담 요청할 필요도 없이, 적절한 시기에 수업 중 제가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 말대로 차근차근 공부했어요.

둘째는 직접 수강생들을 상담해주시는 거예요.(온라인/오프라인)

저는 사실 선생님하고 오프라인으로 상담한 건 딱 1번이긴 하지만, 선생님의 다음 카페에는 비밀글로 상담 글을 많이 남기곤 했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국어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 관련 고민에 대해서도 상담해 주시는 게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딱 공시생들에게 필요한 얘기만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셋째, 무료 면접스터디

무료 면접 스터디를 받고 진짜 선생님은 공무원 계의 혜자 선생님이 아니실까 생각했어요. 무료인데, 선생님 바쁘신 일정 빼서 스터디 제공해 주시고 카톡으로도 바로 바로 피드백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돈내고 들었던 면접 유료 강의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선생님 스터디는 돈을 냈어도 아깝지 않았을 거 같아요. 제자들이 필합까지 하고 면접에서 떨어지는 게 안타까워서 하기 시작하셨다는데 정말 최고. 다들 필합하시고 유진쌤 스터디하시고 최합하시길 바라요!

넷째, 선생님은 빈말을 안 하십니다. 잘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다고, 못하고 있으면 못하고 있다고 따끔하게 말씀해주시는 게 정말 좋았어요. 만약에 그냥 좋게 좋게 말씀하셨다면 저도 5월부터 정신 못 차리고 많이 해이해졌을 거예요. 또한, 이게 좋았던 이유는 선생님 칭찬은 ‘찐’이라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선생님하고 오프라인 상담했던 게 국가직 보고 나서였는데요. 제 얘기 들으시고, 제 플래너 보시더니 “이대로만 한다면 올해 무조건 합격할 거 같은데?”라고 하셨어요. 선생님이 빈말로, 응원하려고 그런 말 하시는 분 아니신 거 아니까 너무 위로가 되고 울컥해서 울 뻔했어요. 제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뭐가 잘못됐는지 칼같이 얘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다섯째, 복습 자료를 계속 챙겨주시는 것

어떤 수업이든, 항상 복습자료가 있었어요. 그래서 국어 공부할 때는 뭘 해야 될지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선생님이 주신 자료로 복습하면 됐으니까요. 또, 선생님 카페에 올라와있는 자료도 있고요. 그것만 해도 국어는 다 되더라고요. 선생님이 주신 것만!

마지막으로 무슨 말씀을 드리면 좋을까...고민해 봤는데요. 제 1년을 돌이켜보면, 너무 불안해 했던 거 같아요. 제 자신을 믿지 못해서 그랬죠. 매일 밤 불안에 떨며 제대로 자지 못했고, 그렇게 매일 아침을 맞이했어요. 이렇게 불안한 건 저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공시생들이 그럴 거예요. 불안한 게 당연하죠. 그런데, 불안해만 한다면 합격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죠. 불안할 때는 더 공부하면 돼요. 그 불안감을 이겨내고 공부하시면 분명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불안해서 잠이 안 올 때마다, 나중에 합격하면 공부했던 과정을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예를 들어, 국어 공부는 이렇게 하니까 좋았다 이런 식으로요. 합격수기를 쓸 상상을 했던 거죠. 그래서 이렇게 긴 글이 나오기도 했고요 그렇게 합격 후를 생각하다 보면 좀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정말로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네요!

공무원 시험도 그렇고 임용도 그렇고 운이 중요하다고 말하죠. 저도 실제로 서울시 시험 때, OMR 체크할 때 바꾼 두세 문제가 맞았어요. 상당한 운이라면 운이죠. 하지만 저는 실력이 쌓인 자에게, 정말 열심히 공부한 자에게 운이 온다고 생각해요. 마킹 직전 바꿔야 한다는 생각도 전혀 모르던 내용이면 들지 않았을 테니까요. 여러분의 하루하루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고, 시험 때 온전히 발휘될 거예요. 불안해하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라요.

저는 제가 똑똑해서 합격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처음에 이유진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공부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의심하지 마시고, 선생님을 믿고 따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부가 되든 안되든 책상을 절대 떠나지 않았어요. 우울하든 불안하든 졸리든 책상에서 벗어나지 않았어요. 공시생의 본분은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어요.

유진쌤 수업을 들으시는 모든 수강생 여러분, 자신을 믿고 선생님을 믿으세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선생님 1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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