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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행 법률저널 PSAT, 수험생들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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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행 법률저널 PSAT, 수험생들 물들이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1.11 18: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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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과 비슷한 출제’로 응시생들 호평
가채점 평균, 헌 64·언 68·자 67·상 66
시험 종료 후 1+1 엄선모의고사 증정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법률저널 PSAT(공직적격성평가)이 11일 전국에서 한날한시에 진행됐다. 이번 전국모의고사는 응시생들로부터 기출과 적합성이 높았다는 평을 받은 가운데 시험별 가채점 평균점수(응시생 200명 기준)는 헌법 64.1점, 언어논리 68.3점, 자료해석 67.8점, 상황판단 66.0점으로 나타났다.

이날 전국모의고사는 서울 신림중, 송파중 등 현장 응시 외에도 경상대, 경희대, 고려대, 경북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전남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전국 15개 대학의 고시반이 참여해 현장 또는 교내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신림중학교 시험장 모습
신림중학교 시험장 모습

헌법은 무난했다는 평이다. A 응시자는 “기출과 비슷하게 출제됐다. 특별히 까다롭게 여긴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무난했다”고 말했다. B 응시자도 “기출보단 체감난도가 높았지만 전 범위 골고루 균형 있게 출제됐다”고 평했다.

언어논리도 평이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언어는 가채점 평균점수가 68.3점으로 지난 3회 가채점 점수인 55.7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평이한 출제가 점수 상승을 견인한 것.

C 응시자는 “문제 대부분 풀만 했지만 선지 두 개 중 헷갈리는 문제들이 좀 있었다”고 했다. D 응시자는 “쉬운 문제는 쉽게 출제됐지만 인과관계를 묻는 문제들은 까다롭게 출제돼 어려운 문제들을 잘 넘겼던 게 도움됐다”고 밝혔다.
 

11일 신림중 시험실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응시생들의 열기가 추운 날씨를 잊게 만들고 있다.
11일 신림중 시험실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응시생들의 열기가 추운 날씨를 잊게 만들고 있다.

자료해석도 대체로 무난했지만 쉽고 어려운 문제간 차이가 있었다. E 응시자는 “초반 문제들은 계산을 많이 안 해도 쉽게 해결되는 문제들이 많이 배치됐는데, 시간이 부족해 손대기 어려운 문제들이 곳곳에 있었다”고 답했다.

F 응시자는 “지난번보다 계산문제가 많이 줄어들었고, 표를 분석하는 문제들도 쉽게 출제됐지만 다 풀기에는 시간이 모자랐다”고 했다.

상황판단은 응시자별 체감난도가 갈렸다. 많은 5급 공채 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으로 상황을 언급하는데 이는 마지막 교시로 인한 체력소모, 감각에 좌우되는 퀴즈문제, 멘탈관리 등 시험을 마치기까지 여러 고됨이 있기 때문.

특히 이번 상황 문제들이 전반적으로 깔끔했음에도 체력소모와 후반부 계산 문제들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 이들이 있었다.

G 응시자는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30번 이후 계산, 퀴즈문제들이 나와 시간관리가 잘 안 된 것 같다”고 했으며 H 응시자는 “쉽게 나온 문제들도 있지만 어려운 문제들은 완전 어렵게 나왔다”고 답했다.

이번 11일 진행된 시험은 2월 29일 시행되는 본시험까지 D-50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였다. 법률저널은 응시생들이 PSAT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이 끝난 후 1+1 엄선모의고사를 추가 증정했다.

이번 시험과 관련한 성적 통계와 영역별 문항분석표,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PSAT’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2월 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모의고사와 함께 수험 준비에 도움이 될 다양한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11일 시행되는 제4회 전국모의고사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건국대 등 서울의 메이저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역대급 모집단이 될 전망이다.

지난 제1회 시험에서는 현장 응시자들에게 헌법기출백서(비매품)를 증정했으며 제2회 시험에서는 현장 응시자를 대상으로 ‘1+1 문제지 세트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1+1 문제지 세트 증정은 제4회(1월 11일), 제5회(1월 18일) 시험에서도 이뤄진다. 제3회(1월 4일) 시험 응시자에게는 ‘PSAT파이널노트’(비매품, 법률저널 간)가 제공됐으며 이 외 회차에도 에어팟2세대 증정, 독서실 할인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장학생도 선발한다. 법률저널과 법조공익재단 사랑샘재단은 수험생들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매년 면학 장학생 및 성적 우수 장학생을 전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제11기로 선발하는 장학생에게는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재단 협찬으로 5명을 선발하며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 우수 장학생은 전국모의고사 제6회∼제10회까지 모두 응시한 수험생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등 미래상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희망상(2명)에는 각 150만 원, 인재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모의고사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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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12 22:08:58
상판 너무 대충 내셨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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