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8 14:15 (월)
경찰 만들기 프로젝트 kds (47)
상태바
경찰 만들기 프로젝트 kds (47)
  • 심정식
  • 승인 2019.12.31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정식 경독사 [경찰독학사관] 스파르타 신림경찰학원 원장

2019년 경찰채용시험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 최선을 다해 경찰공무원의 꿈을 이룬 수험생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경독사가 응원합니다. 공부하는 방법은 모두 제각각 이지만 하나의 공통된 방법은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성실함이고, 두 번째가 반복된 학습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각 과목별 교수진은 다르지만 과목의 개념원리는 모두 같다고 봅니다. 경독사 출신 합격생들의 경찰합격수기를 바탕으로 과목별 공부방법에 대해 숙지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수험공부 전략을 잘 계획하셔서 2020년 경찰공무원의 꿈을 모두 이루시길 경독사가 기원하겠습니다. 경찰수험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 2차 충남청에 합격한 박세희입니다.

제가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온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홀로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항상 최종합격을 할 수 있는 날을 생각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충남청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제일 최종적으로 원장님 덕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친하게 지냈던 모든 사람들이 먼저 합격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남았습니다. 두렵고 마음이 복잡했지만 원장님이 항상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외롭고 힘들 때면 어떻게 아셨는지 밥을 사주시면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힘든 수험기간동안 버틸 수 있었습니다. 2단계 때는 기출문제집을 풀었지만 따로 진도별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커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저는 모의고사를 전 과목으로 풀면서 항상 시간체크를 하였습니다. 주 3회씩 시간을 맞춰 실제 시험장에서 풀었던 것처럼 긴장감을 갖고 푸는 것이 시험장에서 떨지 않고 제실력을 발휘하였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3년이라는 누군가에게는 짧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에게는 긴 시간이었을지도 모르는 수험기간동안 울고 웃고 많은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들이 오로지 경찰이라는 목표 한 가지를 가지고 지금도 놀고 싶은 마음을 포기한 채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주어진 계획을 미루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당당히 최종합격이라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한국사-95점

저는 영어점수가 너무나도 부족했기 때문에 한국사를 잘봐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필기노트만 50회는 넘게 봤습니다. 저는 처음 공부시작하기 전에 6개월이면 24주로 4개월이면 16주로 나누어 주별로 계획표를 체계적으로 세웠습니다. 그래서 처음 2주는 필기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읽는다는 생각으로 부담 없이 읽었습니다. 그 후 기출문제집을 2~3주로 잡고 객관식 4개 지문을 OX형식으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지문이 있다면 바로 체크한 후에 더 짧게 1~2주를 잡고 그 체크한 부분만 풀었습니다. 그 후 두 번 체크한 지문을 필노에 바로 옮겨 적었습니다. 그 후 저는 기출문제집을 두 번 다시는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적었던 필노를 읽으면 그게 기출문제를 다시 푸는 것과 같은 형식이었습니다. 그 후 필노를 저는 1주일 기간을 두고 10일을 잡고 읽으면서 모의고사를 매일매일 풀었습니다. 대신 저는 모든 교수님의 모의고사를 서점에서 사거나 홈페이지, 사이트를 찾아서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당황하지 않는 법을 배우기 위해 다 풀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던지 나와 봐라 두렵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영어-70점

저는 영어점수가 너무 나오지 않아 매일매일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다녀보았고 과외를 병행해서 하루에 5시간은 영어에 투자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100일전부터 매일매일 하프모의고사가 아닌 20문제가 있는 모의고사를 풀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이것도 모든 교수님들의 모의고사를 다 사서 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한나, 권혁민, 하승민, 이동기, 손진숙, 양익교수님들의 모의고사를 매일 풀었습니다. 또한 단어는 제석강 1800제를 하루에 3day씩 풀어 나중에는 어디에 어떤 단어들이 있는지 외울 정도였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단어를 보고나서 저는 평가원에 나온 독해문제들을 과외선생님께 받아서 하루에 10문제씩 독해를 풀며 답지를 보며 어떻게 독해내용이 구성되었는지 파악하였습니다. 정말 영어는 단기간에 오를 수 없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저는 꾸준히 해야 된다는 것만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형법-75점, 형소법-85점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기본강의나 기출강의를 듣지 않고 오로지 기출문제집과 ox를 병행하여 제가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복불복이라서 따로 형법, 형소법은 ‘어떻게 하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을 인강을 듣기보다 그 시간에 제가 풀어서 2, 3번을 보자! 라는 생각으로 인강을 듣지 않고 오로지 저 혼자 공부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이해도 높아지고 수월할 수가 있겠지만 회독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저는 그 방법 대신에 기출문제집과 ox를 번갈아가면서 한주에는 형법ox,형소법 기출 한주에는 형법기출, 형소법ox이렇게 풀며 한국사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지문을 풀며 모르는 부분을 체크했습니다.

 

▣ 경찰학-85점

경찰학은 저는 네 친구와, 기출을 병행하며 풀었습니다. 경찰학은 암기과목이라 매일 보지는 않았지만 개정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따로 추록을 보면서 자꾸 눈에 익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법 과목들은 한주에 1회독을 하였지만 경찰학은 3주에 한 번씩 보았습니다. 시험보기 한 달 전에는 매주 경찰학을 봤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은 어떻게 보면 범위가 너무 넓지만 딱 네 친구에 있는 것만 달달 외워도 기본점수는 잘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위를 넓히지 않고 책에 있는 것만 완벽히 숙지한다 생각하고 공부하고 그 시간에 한국사, 영어에 투자를 하는 것이 시간대비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경독사”를 검색하시면 경찰시험에 관한 많은 정보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경찰시험관련 궁굼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 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