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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신청자 ‘폭주’…벌써 7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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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신청자 ‘폭주’…벌써 7천명 육박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2.19 2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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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6시 기준 6,824명…전년대비 13.6% ‘쑥’
법률저널 PSAT 현장응시자 ‘1+1’ 추가 이벤트
2·4·5회 현장응시자에 ‘시험지’세트 추가 증정

장학금회차 ‘제6∼10회’ 고시촌 고사장 ‘마감임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모집단의 크기뿐만 아니라 학원 모의고사와는 달리 모집단이 왜곡돼 있지 않아 객관적인 준거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어서 고민 없이 신청했다.”

“지난해 법저 11회 전국모의고사 중 일부 회차의 과목을 제외하고는 퀄리티가 매우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실제 시험과의 적합성이 높다는 생각에 올해도 신청했다.”

이처럼 수험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가 폭주하고 있다. 19일 16시 현재 기준으로 개별 신청자 누적 인원이 6,824명으로 7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 같은 신청자 수는 전년도 같은 날 기준(6,006명)보다 무려 13.6%포인트(818명) 늘어난 수치다. 또한 이는 지난 13일 기준(5,186명)에 비해 무려 1,638명인 31.6%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신청 속도가 가파르다.

회차별 신청자 인원을 보면, 역시 본시험 1주일 전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제10회가 1,009명으로 가장 많았다. 실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제10회 전국모의고사는 ‘파이널’ 시험의 성격으로 2천 명 이상 응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10회 다음으로 본시험 2주 전에 시행하는 제9회가 912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제8회(857명), 제7회(852명), 제1회(646명), 제6회(604명), 제5회(60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학생 선발 회차에 들어가는 제6∼제10회 신청자는 총 4,234명으로 전체의 62.1%에 달했다. 이 같은 신청 열기로 인해 장학생 선발 회차의 경우 고시촌 시험장은 마감 임박했다.

올해 신청자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예년보다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제1회 현장응시자에게는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헌법 기출백서’(비매품)를 제공한다. ‘헌법 기출백서’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의 5급 공채, 입법고시, 법무사, 9급 법원직, 9급 국가직, 법원행시 등의 기출문제를 진도별로 소개하고 충실한 해설을 붙였다.

특히 종래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도 개정된 법령과 최신판례의 태도에 맞춰 수정, 보완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한, 기출문제의 경우 필수 지문만을 선별해 OX 문제로 소개하면서 정확한 암기를 하도록 돕고 있다.

제3회 응시자에게는 ‘피셋 파이널 노트’(비매품)를 제공한다. ‘피셋 파이널 노트’는 시험장에 가져갈 단 한 권의 책(비매품)으로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피셋 파이널 노트’는 5급 공채 합격생들의 자료와 기존 ‘LEET 파이널 노트’ 중 PSAT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취합한 것이다.

이벤트는 또한 회차별 수석에게 젊은이들의 기호품 중의 하나인 에어팟 2세대(정가 199,000원)를 증정한다. 제2회, 제5회, 제6회, 제8회, 제9회, 제10회 각 수석에게 에어팟을 증정한다. 동점자일 경우 상황-자료-언어 성적순으로 결정하며, 수상은 1회에 한한다. 수상자가 중복될 경우 차점자 순으로 선정, 증정한다.

또 다른 이벤트는 세트 신청자에게 응시료 할인이다. 10회 풀세트 신청자에게는 응시료 30%를 대폭 할인한다. 10회 풀세트 응시료는 올해보다 저렴하다. 또한, 5세트 이상 신청자도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신청자는 10% 할인된다.

이 밖에 합격의 터 독서실 3개월 이상 신청할 경우 1개월 연장된다. 단, 10만원 좌석에 신규 실원에 한한다. 최상위 합격생의 PSAT 기출해설과 헌법(황남기‧고태환)의 인강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장학생도 선발한다. 이번에 제11기로 선발하는 장학생에게는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재단 협찬으로 5명을 선발하며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전국모의고사 제6회∼제10회까지 응시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등 미래상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희망상(2명)에는 각 150만 원, 인재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1+1’ 이벤트가 추가됐다. ‘1+1’ 이벤트는 해당 회차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 ‘엄선 전국모의고사’ 문제지 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엄선 모의고사 문제지를 추가로 받아볼 기회다.

이날 현장 응시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는 ‘모의고사 문제지+해설지’로 구성됐다. ‘1+1’ 이벤트 회차는 2회(12월 28일), 4회(1월 11일), 5회(1월 18일)차다.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추가로 받기 위해서는 먼저 2, 4, 5회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고 답안지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 전국모의고사 해설지와 함께 ‘엄선 전국모의고사 세트’를 받아 갈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을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수험표 출력이 어려운 응시자는 법률저널에서 보낸 고사실 안내 문자로 대신할 수 있다. 고사장 안내 문자는 20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모두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와 ‘5급 헌법 기출백서’ 교재를 배부하게 된다. 개인 성적은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통계 자료는 법률저널 커뮤니티 ‘5급공채 PSAT’ 게시판에 게시된다.

답안 작성 시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수정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답안을 잘못 기재하였을 때 답안지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답안수정 허용으로 수험생들의 부담이 덜어졌다.

다만, 답안 수정 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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