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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D-8, 21일 첫 스타트…5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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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D-8, 21일 첫 스타트…5천명 돌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2.13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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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중‧언남고서 실시…20일 고사실 안내 문자
현장 응시자 전원 ‘헌법 기출백서’(비매품)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첫 시험이 8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오는 21일 첫 테이프를 끊는 제1회 전국모의고사는 고시촌의 신림중과 강남권의 언남고에서 시행되며, 각 대학 고시반은 자체적으로 치러진다.

이날 현장응시자에게는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헌법 기출백서’(비매품)를 제공한다. ‘헌법 기출백서’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의 5급 공채, 입법고시, 법무사, 9급 법원직, 9급 국가직, 법원행시 등의 기출문제를 진도별로 소개하고 충실한 해설을 붙였다.

특히 종래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도 개정된 법령과 최신판례의 태도에 맞춰 수정, 보완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한, 기출문제의 경우 필수 지문만을 선별해 OX 문제로 소개하면서 정확한 암기를 하도록 돕고 있다.

내년도 1차 PSAT이 80일 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PSAT 열기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1차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 시행하는 제5회 전국모의고사부터 수험생들의 참여가 집중되고 있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신청 열기도 더욱 뜨겁다. 13일 16시 현재 개별 누적 신청 인원은 5,186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장학생 선발에 들어가는 제6회부터 제10회까지 신청자는 3,018명으로 전체의 58.2%에 달할 정도로 장학생 회차에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는 셈이다.

회차별 신청자 현황을 보면 본시험 2주 전에 시행하는 제9회가 6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본시험 1주 전에 실시하는 마지막 회차가 66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제8회가 646명, 7회 553명, 5회 536명 등으로 많았다.

5회차 이전 시험에서는 제1회와 제3회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제1회와 제3회 신청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현장 응시자에게 비매품인 책을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제1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헌법 기출백서’(비매품), 제3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피셋 파이널 노트’(비매품)를 제공한다.

‘피셋 파이널 노트’는 시험장에 가져갈 단 한 권의 책(비매품)으로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피셋 파이널 노트’는 5급 공채 합격생들의 자료와 기존 ‘LEET 파이널 노트’ 중 PSAT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취합한 것이다.

이벤트는 또한 회차별 수석에게 젊은이들의 애호품 중의 하나인 에어팟 2세대(정가 190,000원)를 증정한다. 제2회, 제5회, 제6회, 제8회, 제9회, 제10회 각 수석에게 에어팟을 증정한다. 동점자일 경우 상황-자료-언어 성적순으로 결정하며, 수상은 1회에 한한다. 수상자가 중복될 경우 차점자 순으로 선정, 증정한다.

세 번째 이벤트는 세트 신청자에게 응시료 할인이다. 10회 풀세트 신청자에게는 응시료 30%를 대폭 할인한다. 10회 풀세트 응시료는 올해보다 저렴하다. 또한, 5세트 이상 신청자도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신청자는 10% 할인된다.

이 밖에 합격의 터 독서실 3개월 이상 신청할 경우 1개월 연장된다. 단, 10만원 좌석에 신규 실원에 한한다. 최상위 합격생의 PSAT 기출해설과 헌법(황남기‧고태환)의 인강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장학생도 선발한다. 이번에 제11기로 선발하는 장학생에게는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재단 협찬으로 5명을 선발하며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전국모의고사 제6회∼제10회까지 응시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등 미래상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희망상(2명)에는 각 150만 원, 인재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수험생들의 실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시험장도 더욱 다양화했다. 수익적인 측면을 고려하기보다 수험생들을 위한 조치다. 한 곳의 시험장보다 여러 곳의 시험장 임차 및 운영비가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험장 다양화는 쉽지 않다.

서울의 시험장은 ▲삼성고 ▲신림중 ▲봉림중 ▲광신정보고 ▲언남고 ▲구로중 ▲신도림중 ▲광장중 ▲송파중 ▲자양중 ▲광희중 등 11곳이다. 관악구 소재 시험장을 제외하고는 실제 시험장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회차별 시험장을 달리 응시하므로 현장 적응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PSAT의 경우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크게 좌우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다양한 시험장에서 연습하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전략이다.

제6회부터 치러지는 지방의 시험장은 부산 동아대, 대구 계명대, 대전 월평중, 광주 전남대, 전주 전북대 등에서 치러진다. 대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중학교에서 시행된다. 제1∼제5회의 경우 각 지방 고시반별로 치러질 예정이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선택할 정도로 5급 공채 준비생들의 ‘필수 과정’이 되고 있다. 2019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는 연인원 1만 6천여 명이 응시해 범접할 수 없는 압도적 1위의 모집단을 자랑한다.

5급 공채 합격자들도 압도적으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올해 5급 공채 2차 합격자(행정직) 대상 설문조사에서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행정직 응답자의 75.3%가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꼽아 압도적이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는 학원이 늘었지만, 합격생들의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추천은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반해 A학원 1.4%, B학원 3.5%, C학원 10.1%, D학원 0.7%, E학원 1%, F학원 8% 등으로 나타났다.

2차 기술직 합격생들의 추천도 비슷했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2차 기술직 합격자들의 ‘열의 일곱’이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이에 반해 A학원 0%, B학원 5.9%, C학원 12.9%, D학원 1.2%, E학원 0%, F학원 8.2% 등으로 나타났으며 2개의 학원은 추천자가 한 명도 없었다.

이처럼 변함없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합격생들로부터 압도적인 추천을 받는 것은 우선, 실제 시험장에서 치러지면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문제의 퀄리티와 출제경향이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꼽고 있다. 게다가 다른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모집단이 크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압도적 모집단, 객관적 준거, 본시험 적합성, 실제 현장감을 모두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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