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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 (6) - 2019년 서울시 일반행정직 9급 공무원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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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 (6) - 2019년 서울시 일반행정직 9급 공무원 합격 수기
  • 이유진
  • 승인 2019.12.03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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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박문각남부고시학원

2019년 서울시 일반행정직 9급 공무원 합격 수기

1. 공부 기간: 2018년 11월 중순 ~ 2019년 6월 중순 (6~7개월)

2. 기본베이스: 토익 950, 수능 등급(1/1/1), 재수 등급(3/1/1),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영어 전공, 4년의 직장 생활 경험 있는 28세 직장인

3. 가산점: 없음

4. 장소 & 공부시간 & 생활 패턴

- 장소: 집 근처 도서관, 박문각 자습실

개념 강의는 영어는 듣지 않았고 나머지 과목은 인강과 노량진 현강을 병행.

기출은 국어(이유진 기출코드 + 기출 변형 쌍둥이 교재 예상코드)를 제외하고 혼자 진행

동형 모의고사는 사회를 제외하고 전 과목을 박문각에서 진행

: 평일 7시 30분 ~ 22시 (순 공부시간: 약 12시간)

패턴: 주말 제외 기상 시간은 5시 50분으로 일정했습니다. 아침에 영어 하프 수업을 들었던 게 규칙적인 아침을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평일 매일 공부하는 대신에 주말 이틀은 휴식했습니다.

5. 과목별 공부 방법

1) 국어[점수: 2019 국가직 95점 / 2019 서울시 100점]

(1) 문법: 이유진 선생님의 ‘우월한 문법·규정’ 강의를 듣고 당일 혹은 다음날에 복습하면서 기출 외전 문제 풀이를 병행하였습니다. 문법은 어쨌든 어휘나 한자와는 달리 범위가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유진 선생님께서 매 수업 시간 나눠주시는 테스트지, 프린트 그리고 기출 문제를 풀면서 계속 반복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수업 및 교재는 이유진 국어 기출코드 분석 강의와 ‘어문 규정의 날개’입니다. 기출을 단순히 문제 풀이와 해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해설을 쓰면서 촘촘히 개념을 다지는 과정이기에 현재 내가 어느 분야가 부족한지 확실히 알 수 있고, 그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문 규정의 날개’ 역시 규정별 이론과 예시 그리고 간단한 문제를 풀면서 제대로 이해와 암기가 되었는지 체크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유진 화제의 모고 시즌 1,2’는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시험장에서는 내가 모의고사 때 받던 점수보다 15~20점 이상 더 받게 해주시겠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늘 말씀하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결과는 정말 국가직 95점, 서울시 100점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죠. ㅎㅎ 화제의 모의고사가 진짜 좋았던 점은 한 회에 레벨 1, 2를 모두 풀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회차에 여러 모의고사를 푸는 수업은 많이 있겠지만 이유진 선생님의 모의고사가 특별하고 효과적이었던 건, 같은 유형의 난도만 다르게 한 문제를 모두 접하면서 나의 약점을 파악하고 확실하게 잡고 갈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늘 레벨 2의 점수가 더 높게 나왔었는데 이것만으로도 레벨 1과 레벨2를 동시에 푸는 게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2) 독해: 사실 이유진 선생님 강의 중 가장 유명한 강의 중 하나인 ‘독해 알고리즘’을 듣고 싶었지만, 상대적으로 늦게(11월 중순) 공무원 준비를 시작해서 수강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커리큘럼과 강좌 소개, 내 실력 등 여러 가지를 따져 보고 수능형보다는 내신형이 더 취약하다고 판단, ‘우월한 독해’를 수강하였습니다. 그 강의에서 잊었던 교과 과정의 내용을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지식형이나 문학 문제는 거의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과제로 나눠주셨던 독해 프린트물(고난도? 이름이 생각 안 나요...)로 펜터치를 연습했습니다. 선생님의 해설 강의를 들으며 펜터치를 비교했고, 펜터치가 달랐던 부분에 대해 혼자 복습하면서 선생님의 문제 풀잇법을 익혀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독해는 한 지문을 풀더라도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처음에 연습할 때 지문에 근거를 남기면서 읽으면 나중에는 정답을 더 빨리,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어휘/한자: 한자, 고유어, 관용어 등등 양이 너무 많고 범위도 없어서 다 외워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가지고 계신 기본서를 반복해서 보시고 기출이나 모고를 풀면서 추가로 외우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따로 시간을 내서 어휘/한자를 공부하진 않았고 기출이나 모의고사 풀면서 한 번씩 봤던 게 전부인데 2019년 국가직, 서울시 모두 어휘/한자에서 틀린 문제는 없었습니다.

2) 영어 [2019 국가직 90점 / 2019 서울시 80점]

사실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제일 많이 틀린... 11월부터 시험까지 꾸준히 아침에 김세현 선생님의 하프 들으면서 문제 푸는 스킬, 감을 유지했습니다.

영어는 사실 전공이기도 했고 베이스가 있다고 판단해 개념 강의를 따로 듣거나 문제집을 별도로 풀지는 않았고 박문각 김세현 선생님 하프, 동형모의고사와 기출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1) 문법: 문법은 사실 공식만 외우면 다 풀 수 있는 부분이라 조금만 공부하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법 문제는 딱 보기만 해도 시제/태/수일치 등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바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되게끔 공식과 문법 지식을 다 익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를 푸는 데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이 남는 시간을 영어 독해 푸는 것에 조금 더 투자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주어와 동사를 찾는 것인데 이 훈련만 잘 되어있으면 긴 문장이든 짧은 문장이든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독해: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 직독직해를 해가며 끊어 읽으면 아무리 긴 문장이든 짧은 문장이든 해석할 수 있거나 내용을 연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통일성과 일관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작가도 흐름에 어긋나는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이 사실을 명심하면서, 단어 하나하나의 해석에 집착하기보다는 처음 보는 단어가 나오거나 의미가 잘 잡히지 않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글 전체의 흐름을 연결하면서 독해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3) 어휘: 어휘는 공무원 어휘나 숙어가 너무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하프 때 나눠주시는 단어 반복해서 보면서 다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로 문제집을 사서 풀거나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프 수업의 단어로도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단어 기본서 하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문법, 독해는 다 맞았는데 국가직과 서울시 모두 어휘에서만 틀려서 기본서는 유명한 책이나 본인에게 맞는 책으로 하나 사서 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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