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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대표 검수자 문제평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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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대표 검수자 문제평 들어보니…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1.28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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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정제되고 완성도 높다는 생각 들어”
자료 “난도 있지만 실전에 가깝다는 느낌”
상황 “실전에 대한 적응력 높이는데 초점”

12월 21일 제1회 현장응시자 ‘헌법 기출백서’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신청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내달 21일 시행하는 제1회 PSAT 전국모의고사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여타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모집단이 압도적으로 큰 만큼 문제의 퀄리티에 대한 요구도 높다.

특히 2020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는 전국 50여 개의 대학이 참여하는 데다가 메이저 대학들의 단체 응시 횟수도 올해보다 늘어나 법률저널 PSAT 쏠림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 단체의 응시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문제의 완성도에도 각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도 PSAT 검수자는 모두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최종합격생들로 구성했다. 예년에는 강사들이 대표 검수자였지만 이번에는 대표 검수자 역시 영역별로 최고의 PSAT 고수들이 맡았다. 이들 대표 검수자와 검수위원들이 교차 검수를 하며 문제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언어논리 대표 검수자 A씨는 2019년도 제1회 언어논리만큼 완성도 높은 문제들이 많다는 점이 이번 언어 전국모의고사의 특징이라고 꼽았다. 예년보다 완성도 높은 모의고사라고 평가했다.

A씨는 “출제자별, 회차별 모두 균질화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지난해보다 확실히 기출과의 유사성, 해설의 풍부함, 기출스러운 선지, 다양한 지문의 소재 등 정제되고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번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언어논리 실력을 점검, 향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장점은 자료해석과 상황판단에서 강점을 보인 점이다. 합격생들이나 수험생들은 ‘법률저널 PSAT’ 하면 ‘자료와 상황이 좋다’라는 인식이다. 특히 모의고사가 실제 문제와의 적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대세다.

이번에 자료해석 대표 검수를 맡은 B씨는 이번 자료에 대해 한마디로 실전에 가까운 모의고사라고 평가했다.

B씨는 “여러 검수 과정을 거치면서 논리적 흠결이 없도록 완성도 측면에서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에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실전보다 약간 많은 계산이 있지만, 이는 계산 연습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라면서도 “지나치게 계산 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실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자료해석에 국한하지 않고 법률저널 PSAT의 장점은 많은 표본”이라며 “절대다수가 참여하기 때문에 실전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시간 관리가 엄격하게 진행되므로 긴장감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매년 호평을 받는 상황판단 역시 이번에도 문제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상황판단 과목은 기출문제를 응용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에 기반한 문제들을 다수 배치하여 실전 상황판단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황판단 과목은 연습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시험장에서는 기출문제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험에 출제된 유형과 완전히 다른 퀴즈를 통해 상황판단 공부를 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게 합격생들의 조언이다. 이는 유형에서 벗어난 문제를 풀게 돼 시험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

상황판단 대표 검수자 C씨는 이번 상황판단 모의고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출문제와 유사하되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문제를 최대한 많이 출제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문제의 풀이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유형, 시간을 적게 투자해도 되지만 아이디어가 중요한 유형 등의 문제를 통해 시간 조절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반면 사소한 계산 문제나 제시문의 매우 작은 부분에 관하여 묻는 문제는 지양하도록 했다”면서 “사소한 계산 문제나 지엽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은 문제 자체의 완전성이 문제 되는 것을 넘어서 잘못된 문제 풀이 습관을 모의고사를 통해 배우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신선하되, 기출문제의 경향을 벗어나지 말자”라는 게 이번 법률저널 상황판단 모의고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에게 다양한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우선 내달 21일 고시촌 신림중과 강남권 언남고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 제1회 전국모의고사 현장 응시자에게 ‘헌법 기출백서’(비매품)를 증정한다. 또한 내년 1월 4일 시행하는 제3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피셋 파이널 노트’(비매품)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제1회 현장 응시자에게 제공하는 ‘헌법 기출백서’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의 5급 공채, 입법고시, 법무사, 9급 법원직, 9급 국가직, 법원행시 등의 기출문제를 진도별로 소개하고 충실한 해설을 붙였다. 특히 종래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도 개정된 법령과 최신판례의 태도에 맞춰 수정, 보완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한, 기출문제의 경우 필수 지문만을 선별해 OX 문제로 소개하면서 정확한 암기를 하도록 돕고 있다.

2020년 1월 4일 시행하는 법률저널 제3회 PSAT 전국모의고사가 고시촌의 삼성고와 강남의 송파중에서 실시된다. 이날 현장 응시자에게는 시험장에 들고 갈 단 한 권의 책 '피셋 파이널 노트'(비매품)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제3회 현장 응시자에게 증정하는 ‘피셋 파이널 노트’는 시험장에 가져갈 단 한 권의 책으로 매우 유용한 자료를 담고 있다. ‘피셋 파이널 노트’는 5급 공채 합격생들의 자료와 기존 ‘LEET 파이널 노트’ 중 PSAT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취합한 것으로, 시험장에 들고 갈 만큼 실전적이고 압축적이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수험생들의 향학열을 북돋우고 동기부여를 고취하기 위해 장학금 이외에 젊은 층의 기호품 중의 하나인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한다. 에어팟 2세대 증정은 제2회, 제5회, 제6회, 제8회, 제9회, 제10회 응시자 중 회차별 수석에게 증정한다. 한 사람에 한 개에 한정하며, 수상자가 중복될 경우 차점자 순으로 제공한다.

이번에도 제11기로 선발하는 장학생에게는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람생재단 협찬으로 5명을 선발하며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 된다.

또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전국모의고사 제6회∼제10회까지 응시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등 미래상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 된다. 희망상(2명)에는 각 150만 원, 인재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내년 3월 15일 예정돼 있다.

이 밖에 세트 신청자에게 응시료가 대폭 할인한다. 10회 풀세트 신청자에게는 응시료 30%를 대폭 할인한다. 10회 풀세트 응시료는 2019년보다도 저렴하다. 또한 5세트 이상 신청자도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0인 이상 단체 신청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합격의 터 독서실 3개월 이상 신청할 경우 1개월 연장된다. 단, 10만원 좌석에 신규 실원에 한한다. 최상위 합격생의 PSAT 기출해설과 헌법(황남기‧고태환)의 ‘인강’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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