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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 (4) - 2019년 국가직 출입국관리직 9급 공무원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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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합격자가 주는 용기 (4) - 2019년 국가직 출입국관리직 9급 공무원 합격수기
  • 이유진
  • 승인 2019.11.1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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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박문각남부고시학원

2019년 국가직 출입국관리직 9급 공무원 합격수기

: 2017년 10월 ~ 2019년 4월 (1년 6개월)

2. 기본베이스: 토익 700점대, 중국어 전공

공부랑 담 쌓은 29세 직장인

3. 가산점: 없음

4. 장소 & 공부시간 & 생활 패턴:

- 장소: 독서실+ 인강 프리패스(초기) 노량진+독서실(후기)

기본 강의&자습은 독서실, 초기에는 인강을 쓰다가 문풀 시즌부터는 비교와 자극이 필요한 모의고사 수업과 각종 특강을 듣기 위해 노량진에 갔습니다.

: 매일 7시 ~ 23시 (순 공부시간: 약 12시간)

패턴: 기상시간은 일정했습니다. 매일 공부하는 대신에 친구나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2-3시간씩 쉬었고, 월 1회는 완전 휴식했습니다. 주 2-3회 요가를 했습니다.

사용: 정말 추천합니다. 에 무엇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적고 하루 마무리 시간에 들여다보세요. ‘어제의 나’보다 점점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5. 과목별 공부 방법

1) 국어[점수: 2018 국가직 70점 / 2019 국가직 95점]

 

(1) 문법: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확실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의식중에도 툭 건드리면 기본 개념을 줄줄 말할 수 있도록 자주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잘 만들어진 문제를 풀면 훌륭한 복습이 되었습니다. 이유진 선생님의 ‘어문 규정의 날개’와 ‘화제의 모의고사’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문 규정~’에서는 이론을 설명한 뒤 옳은 규정 예시를 체크하도록 되어 있는데 옳은 표기를 고르면서 왜 옳은지 머릿속으로 설명을 하니 훨씬 더 잘 외워지고 이해되었습니다. ‘화제의 모고~’는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틀릴 만한 부분을 건드려 주셔서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얻어가는 것이 정말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시험장에서 할 만한 실수를 지금 다 경험하게 해줄게! 이런 느낌이었죠.

이유진 선생님의 ‘기출코드’ 수업도 최소한의 문제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짚어주셔서 시험 전에 보기 딱 좋았습니다.

 

(2) 독해:

○○○ 프리패스가 있어서 A 선생님의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결과는 70점. A 선생님의 독해 해설을 들어도 고개를 갸우뚱할 뿐이었습니다. 이때 이유진 선생님의 시험 해설 강의에 한눈에 반해 ‘독해 알고리즘’을 수강했습니다. 마치 영어 지문을 읽듯이 체계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정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보고 ‘독해는 감이 아니다.’라는 말을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왜 이것이 정답인가 스스로 문답하며 푸니 어떤 문제를 봐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 독해 지문은 어려우니 마지막에 다시 보자고 판단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이유진 선생님의 ‘독해 알고리즘’ 책의 해설을 보면 왜 정답인지 근거가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텀을 두어 다시 풀 때 해설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며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3) 어휘/한자:

어휘는 딱 기출까지만 보았습니다. 한자는 주 1시간도 보지 않았습니다. 중국어를 전공했기 때문에 헷갈리는 낱자와 사자성어만 조금씩 보았습니다.

 

2) 영어 [2018 국가직 75점 / 2019 국가직 95점]

유명한 하프 선생님의 수업에서 1-2개 정도 틀렸었는데, 문법을 다 틀려서 포인트 맞춰 공부했습니다.

 

(1) 문법:

영어 문법 문제는 노가다 같습니다. 열심히 파고파고 또 파면 결국 정답률 100% 입니다. 꼬아낼 수 있는 게 없거든요. A 라는 단어를 봤을 때 관련된 모든 문법 지식이 떠오르도록 공부했습니다. 긴 문장을 단어별로 쪼개 분석하고 가능한 모든 조합의 오답 유형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덕현 선생님의 ‘제니스영어 실전문법464’와 ‘스나이퍼32’ 덕분에 문법 문제 정답률 거의 100%를 기록했습니다.

 

(2) 독해:

구문 분석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아무리 짧은 문장이라고 해도 정확하게 끊어 해석할 수 있도록 공부한다면 문장이 길어져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독해에서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제 문제, 빈칸 문제 등 유형별로 다르게 접근해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특히 독해는 다의어와 동사구가 잘 암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김기훈 선생님의 책들이 독해 연습하기 상당히 좋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어려운 단어가 아닌 일상적인 단어와 문장들로 한 번 더 생각하게끔 하는 문제를 보여주시더라고요.

 

(3) 어휘:

경선식 수능, 공편토, 이동기 3000

어휘는 꾸준함입니다!

‘수능’은 후다닥 봐서 모르는 것만 체크해서 외웠고, 다른 두 권은 1회독 한 뒤 주 5일 100개 > 200개 > 300개 > 500개 씩 회독수별로 올려서 다시 봤습니다. 주말에는 주중에 외우지 못한 단어들을 다시 봤습니다. 그밖에 모의고사에서 튀어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따로 추가해서 암기했습니다.

<선택과목 학습법과 마인드 컨트롤 등에 대해 다음 화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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