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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법고시 1차, 3월 7일 실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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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법고시 1차, 3월 7일 실시 유력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1.14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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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 내년 시험일정 확정 공고
영어‧한국사 인정범위 확대 검토

12월 21일 제1회 PSAT 신림중‧언남고서 실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내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1차시험이 확정됨에 따라 입법고시 시험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5급 공채 1차시험이 3월에서 2월 29일로 1주일 앞당겨짐에 따라 입법고시도 올해보다 당겨질 전망이다.

국회사무처는 아직 내년 시험일정에 대해 논의가 되고 있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보다 당겨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전망에 따라 내년 입법고시 1차 시험은 3월 7일 실시가 유력하다. 따라서 원서접수 등 각 시험 단계도 차례로 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5급 공채보다 한주 늦게 시행될 경우 지원자 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다.

입법고시는 5급 공채와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시험이기 때문에 5급 공채 일정에 따라 지원자 수와 실제 응시인원에 크게 영향을 받는 시험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지원자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지만 5급 공채보다 일찍 시험이 치러진 해에는 5급 공채의 모의고사용으로 입법고시에 접수하는 수험생들로 인해 지원자가 늘어나고 응시율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5급 공채보다 빨리 1차 시험이 시행된 지난 2014년에는 전년(4,500명 출원) 대비 1,089명이 늘어난 5,539명이 지원했다. 하지만 시험 일정이 예년과 같이 5급 공채 후로 돌아온 해에는 대체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다만, 2017년의 경우는 5급 공채보다 늦게 1차 시험이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소폭 증가했다.

5급 공채보다 늦게 치르지는 내년 입법고시에서도 지원자 수와 응시자 수가 어떤 증감 현상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사무처는 입법고시도 5급 공채와 형평을 맞추기 위해 영어와 한국사 검정시험의 인정범위를 연장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입법고시 수험생들은 5급 공채보다 인정범위가 짧아 영어와 한국사 검정시험에 다시 응시해야 하는 수험부담과 경제적 부담도 컸다.

이 같은 입법고시 수험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국회사무처도 5급 공채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국회 규정 개정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입법고시도 5급 공채와 같이 영어는 2년에서 3년으로, 한국사는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입법고시 영어능력검정시험 인정범위는 2019년 기준으로 2017년 1월 1일 이후 시행한 시험으로서,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중 기준점수 이상인 시험성적에 한하여 인정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16년 1월 1일 이후 시행한 시험으로서, 제1차시험 시험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 중 기준점수(등급) 이상인 시험성적에 한하여 인정된다.

한편, 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선발 대비 제11회 장학생 선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일정도 1주일 앞당겨 시작된다.

애초 12월 28일 첫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한 주 앞당겨 12월 21일 제1회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실시된다. 이후 순차적으로 1주일씩 당겨지고 마지막 제10회는 본시험 1주 전인 2월 22일 시행된다.

수험생들의 환경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험장도 가급적 다양한 곳에서 실전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했다.

내달 21일 시행하는 제1회 전국모의고사 장소는 고시촌의 신림중학교와 강남권 수험생을 위해 언남고등학교에서도 치러진다. 언남고는 실제 시험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서울의 시험장은 회차별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장소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시험장소는 내주 확정, 공지할 예정이다.

2020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예년에 비해 10회 풀세트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학금 신청이 가능한 제6∼제10회 세트 신청자도 10명 중 4명에 달할 정도로 세트 신청자가 예년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이같이 10회 풀세트 등 다회차 신청자가 예년보다 특히 많은 것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응시가 실전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풀세트 신청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힌다. 성적 우수자와 면학 장학생 등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는 것도 장학금 세트 신청의 인기로 보인다.

특히 10세트 신청자에는 책 골라 담기(5권), 독서실 1개월 추가 무료, 응시료 30% 대폭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팟 이벤트는 종료됐다.

게다가 최상위 합격생 직접 풀어쓴 PSAT 기출문제 해설 강의와 황남기 헌법 등 동영상 강의 수강료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대한 덜게 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전국모의고사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에 제11기로 선발하는 장학생에게는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람생재단 협찬으로 5명을 선발하며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전국모의고사 제6회∼제10회까지 응시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등 미래상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희망상(2명)에는 각 150만 원, 인재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선택할 정도로 5급 공채 준비생들의 ‘필수 과정’이 되고 있다. 2019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는 연인원 1만 6천여 명이 응시해 여타 전국모의고사보다 압도적인 수치다.

올해 5급 공채 수석과 최연소 12명 중 11명이 PSAT 전국모의고사 추천으로, 법률저널 PSAT을 꼽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이처럼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수험생의 절대다수가 참여하는 것은 다른 모의시험에 비해 모집단이 압도적이어서 응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객관적인 준거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제 시험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은 점, 문제의 퀄리티 또한 호평을 받고 있는 점, 현장 적응력 이라는 여러 장점 때문이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거의 모든 수험생이 응시하는 만큼 최고의 문제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문제를 일부 개작하는 정도가 아니라 출제경향과 추이를 분석해 10회 모두 신작 문제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문제 검수도 모두 최고의 ‘PSAT형’ 최종 합격생들이 반복 검수하며 문제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0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역대 어느 모의고사 문제보다 퀄리티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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