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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00여 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PSAT, 이제 ‘올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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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00여 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PSAT, 이제 ‘올인’해야
  • 법률저널
  • 승인 2019.11.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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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이 어느덧 100여 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내년도 1차시험이 2월 29일로 확정됐다. 내년 시험일정이 확정되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내년 1차시험이 올해보다 1주일 당겨진 셈이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수험생들의 시계도 더욱더 빨라지게 된 만큼 이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100여 일이 남은 시점에서 지금 1차 PSAT에 ‘올인’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할 수 있지만, 수험생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여유가 있는 시간이 아니기도 하다. PSAT은 일정한 수준까지 올려야만 2차와 병행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한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헌법의 경우 미리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놓지 않을 경우 심리적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미리 충분히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 자칫 PSAT은 고득점을 얻고도 헌법에서 낙제하여 그간 모든 노력이 한순간 물거품이 되는 우를 다시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먼저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현재 자신의 학습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한 뒤 각 수준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경우 기출문제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세워야 한다. 조급한 마음에 일단 문제부터 많이 풀어야 한다는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기출을 제대로 체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양치기’로 문제를 많이 풀거나 쉬운 문제풀이 방법을 암기하는 것은 모래 위에 탑을 쌓는 것과 같다. 특히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를 완벽히 잡고 가지 않는다면, 수학 시험에서 다 풀어놓고 마지막에 단순 계산 실수를 반복하는 것과 같이 실제 시험장에서도 같은 실수를 하게 된다.

PSAT 성적이 어느 정도 합격권에 든 수험생이라면 오답 노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취약 부분과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틀린 문제를 단순히 다시 풀어보는 것이 아닌, 틀린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춘 학습을 해야 한다. 비슷한 유형을 자주 틀린다면 그 유형의 문제를 확실히 이해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답 노트를 바탕으로 오답 문제와 취약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한 뒤 시간 안배 훈련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 때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훈련을 해야 한다. 특히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숙달되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단계로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에서 치르지는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능력을 키워야 한다. 문제를 풀 때 ‘빠르게 답만 구하고 넘어가자’는 식의 접근보다는 ‘이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다른 풀이 방법은 없을까?’, ‘이 보기는 왜 틀린 걸까?’라고 계속 질문해볼 것을 합격자들은 주문한다. 전국모의고사는 먼저 매주 실제 시험과 동일한 루틴을 가지고 연습할 수 있는 예행연습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집이나 독서실에서 혼자 보는 시험과는 달리 주변에 여러 수험생이 있고 감독관이 있는 경우의 시험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시험 시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비상 상황에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렇지만 시험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단순히 다른 수험생들과의 비교지표로 삼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경우 매회 대규모의 모집단이 응시하기 때문에 수험생 개개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은 기간의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 과정을 통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고, 실제 시험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전처럼 치르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 대비해 ‘멘탈’을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시험장도 더욱 다변화해 수험생들의 환경 적응력을 높여 실전에서도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의 연관성이 높아 본시험 적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합격생의 절대다수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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