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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NPO법률지원’ 공익봉사활동 변호사 11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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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NPO법률지원’ 공익봉사활동 변호사 110명 배출
  • 이성진
  • 승인 2019.11.06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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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와 공익변호사 연결…5기 NPO법률지원단 수료식 가져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공익봉사활동 변호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17명의 프로보노 변호사를 제5기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동천이 2017년부터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위촉한 NPO법률지원단 변호사는 총 110명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이번 5회째를 맞은 <NPO법률지원단>연수는 자신의 법적 전문성을 활용해 NPO를 돕고자 하는 변호사들에게 NPO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NPO에서 발생하기 쉬운 법률문제의 쟁점과 사례 등을 전달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재단법인 동천이 설립한 NPO법센터의 '제5기 NPO법률지원단 연수'가 지난달 26일, 이달 2일 양일간 진행됐다. / 사진: 동천
재단법인 동천이 설립한 NPO법센터의 '제5기 NPO법률지원단 연수'가 지난달 26일, 이달 2일 양일간 진행됐다. / 사진: 동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천NPO법센터와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는 모든 과정을 수료한 변호사들을 그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NPO와 1대 1로 연결해 참여 변호사들에게는 프로보노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NPO에게는 언제든 편하게 법률적인 지원을 받으며 본연의 공익활동을 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된 변호사들은 동천NPO법센터의 지원을 받으며 최소 2년 간 자신과 매칭된 NPO가 필요로 하는 법률지원을 제공하게 되며, 지금까지 위촉된 NPO법률지원단의 대부분은 자신과 매칭된 NPO와 활발히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이달 2일 양일에 걸쳐 5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제5기 NPO법률지원단>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NPO 활동가와 비영리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전문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강사 및 패널로 참여, 자신들이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은 비영리 분야 지원을 위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NPO의 이해 및 설립절차(NPO스쿨 이재현 대표), 인사·노무(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김수영 변호사), 저작권 및 개인정보보호(법무법인 태평양 유재규 변호사), 세무·회계 및 기부금품법(재단법인 동천 정순문 변호사), NPO를 지원하는 변호사의 지원윤리(사회: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 염형국 센터장, 패널 탁틴내일 이현숙 대표, 동물자유연대 채일택 팀장,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변호사, 제3기 NPO법률지원단 김소연 변호사) 등으로 구성, 앞으로 NPO를 지원할 변호사들이 자주 접하게 될 사례와 함께 NPO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됐다.
 

재단법인 동천 차한성 이사장과 제5기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된 김정웅 변호사 / 사진: 동천
재단법인 동천 차한성 이사장과 제5기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된 김정웅 변호사 / 사진: 동천

이번 제5기 NPO법률지원단으로 위촉된 김정웅 변호사는 “조만간 인공지능이 법조인을 대체하리라 예상되는 시대의 변곡점에서 개인적으로 공익봉사활동이야말로 법조인들의 공감능력과 창의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동천NPO 5기 법률지원단원들과 시작하는 공익봉사활동이 먼 훗날 즐거움과 뿌듯함으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NPO법률지원단 변호사들은 기존에 위촉된 NPO법률지원단 변호사들과 함께 NPO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고로 재단법인 동천은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NPO의 법률지원을 위한 동천NPO법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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