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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7급 31일 18시 최종발표...합격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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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7급 31일 18시 최종발표...합격인원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10.3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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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김민수 기자] 2019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최종합격자 발표가 31일 오후 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합격자에게는 문자 등 연락이 갈 예정이다.

올해 시험은 선발(예정)인원이 총 760명이다. 하지만 해당 인원 외에도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동점자처리 규정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되기에 최종합격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제52기 7급 신규자과정 및 제14기 지역인재 7급 채용자과정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간 시행됐다. 사진은 교육을 받고 있는 임용자 모습 / 사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52기 7급 신규자과정 및 제14기 지역인재 7급 채용자과정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사진은 교육을 받고 있는 임용자 모습 / 사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특히 지난해 국가직 7급도 선발(예정)인원은 770명이었지만 최종합격자는 824명이었다. 이는 올해와 같이 「균형인사지침」에 근거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등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도 최종합격자 인원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18시 최종합격자 발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험생 때는 최종합격이 목표였다면 합격자들은 ‘어느 부처를 가야 할지’로 관심사가 변화한다. 부처선택 시 합격자는 3순위까지 희망하는 부처를 선택할 수 있고, 정부도 합격자의 전공 등을 배려해 부처를 배정한다.

하지만 합격자의 전공보다 중요한 것은 필기시험 성적과 자기소개서이다. 대부분 정부부처에서 필기성적 비율을 60% 이상으로 높게 잡고 있지만 최종합격자 간 필기성적 고차가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기소개서가 더 중요한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자기소개소서는 당면과제, 비전 등 해당 정부부처가 고민 중인 부분을 얼마나 ‘잘 긁어 줄 수 있느냐’에 따라 평가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수험공부를 해온 수험생 입장에서는 인터넷 등을 통해 공표된 사실은 알 수 있어도 자세한 내용까지는 알기 어렵다.

다만 희망부처를 찾아가 보는 등 적극적인 행동으로 임용 전이라도 안면을 터놓으면 해당 정부부처가 고민 중인 부분은 무엇인지 등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이를 자기소개서에도 녹여낼 수 있다.

한 인사담당자도 “자기소개서를 가장 잘 작성하는 방법은 직접 찾아가 보는 것”이라며 “어차피 미래에 근무할 곳 아닌가. 자기소개서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쓴 것과 직접 방문한 뒤 쓴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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