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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스쿨 입시 경쟁률, 서울‧사립‧소형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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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스쿨 입시 경쟁률, 서울‧사립‧소형 높아
  • 이성진
  • 승인 2019.10.25 15: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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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의 입시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울 소재, 사립, 소형 로스쿨의 평균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강대 로스쿨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김순석)이 최근 공개한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총 2,000명(결원보충 제외) 선발예정에 9,845명이 지원, 평균 4.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평균 4.91서강대 최고경쟁률 경신 ‘12.81’

변호사시험 합격률과 직접적인 상관관계 없어 보여

로스쿨 입문시험인 법학적성시험(LEET)에 역대 최다 인원인 10,291명이 응시하면서 로스쿨 지원 경쟁률 또한 첫해 2009학년도(리트 응시자 9,693명 / 6.84대 1)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지만 2009학년 이래 12번의 입시 중 5번째에 그쳤다.

수험가에서는 2017학년도부터 정량적 평가가 강화되면서 허수 지원자가 빠졌기 때문이라는 분석 속에서, 이번 4.92대 1 경쟁률이 역대 최고의 실력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데 입이 모아지고 있다. 따라서 향후 남은 면접시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조언들을 내 놓고 있다.
 

■ 서강대 로스쿨, 역대 최고경쟁률 갈아치워

이번 입시에서 최고 경쟁률은 40명 모집에 511명이 지원한 서강대 로스쿨이 차지했다. 역대 최고경쟁률은 2009학년 서강대(9.85), 2010학년 한국외대(6.76), 2011학년 서강대(7.58), 2012학년 서강대(8.70), 2013학년 서강대(7.40), 2014학년(9.75), 2015학년 서강대(9.23), 2016학년 원광대(9.68), 2017학년 서강대(10.53), 2018학년 원광대(10.13%), 2019학년 원광대(8.87)였다. 서강대는 지난 11년 중 7번이나 최고 경쟁률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역대 최고경쟁률(12.78)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국평균 경쟁률이 역대 5번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

25개 로스쿨 중 11곳이 전국평균경쟁률보다 상회, 14곳은 하회한 가운데 고려대 로스쿨이 최저경쟁률(2.89)을 보였다. 2018학년도에는 서울대, 2019학년도에는 연세대가, 올해는 고려대가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것이 돋보인다. 다만 서울대 로스쿨은 지난해 19위로, 올해는 13위로 껑충 뛰어오른 것이 주목된다.
 

■ 비서울 로스쿨 5.4 > 서울 로스쿨 4.44대 1

금번 입시에서도 비서울소재 로스쿨의 평균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소재 12개 로스쿨(총 정원 1,000명)에는 4,441명이 지원해 4.44대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비서울소재 13개 로스쿨(총 정원 1,000명)에는 5,404명이 지원해 5.40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은 전국평균(4.92)보다 0.48이 낮은 반면 지방은 0.48 높았다.

서울 중에서는 서강대가 가장 높은 가운데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4개 로스쿨이 전국평균보다 높았고 8개 로스쿨은 낮았다. 고려대가 2.89로 가장 낮았다.

비서울은 원광대가 9.97대 1로 가장 높은 가운데 동아대, 영남대, 아주대, 전북대, 인하대, 강원대 7개 로스쿨이 전국평균보다 높고 6개는 낮았다. 부산대가 3.32로 가장 낮았다.

■ 소규모 6.22 > 중간규모 5.87 > 대규모 3.53대 1

정원이 적을수록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원 40~50명의 9개 소규모 로스쿨의 평균경쟁률(총 정원 410명)은 6.22대 1(2,552명)로 전국평균보다 1.3 높았다.

9개 중 서강대, 중앙대, 아주대, 인하대, 강원대, 서울시립대 6곳이 전국평균을 넘었고 3곳은 밑돌았다. 한국외대가 3.83로 가장 낮았다.

정원 60~100명의 9개 중간규모 로스쿨의 평균경쟁률(총 정원 720명)은 5.87대 1(4,226명)로 역시 전국평균보다 높았다.

이 중 원광대가 9.97대 1로 가장 높은 가운데 동아대, 영남대, 경희대, 전북대 5곳이 전국평균보다 높고 4곳은 낮았다. 한양대가 3.30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정원 120~150명의 7개 대규모 로스쿨의 평균경쟁률(총 정원 870명)은 3.53대 1(3,067명)으로 전국평균보다 1.39 낮았다.

이 중 최대 규모인 서울대가 4.05로 가장 높고 고려대가 가장 낮았다. 7곳 모두 전국평균을 밑돌았다.
 

■ 사립 로스쿨 평균 5.50 > 국공립 4.20대 1

대학설립 주체에 따른 경쟁률은 사립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사립 15개 로스쿨의 평균경쟁률(총 정원 1,110명)은 5.50대 1(6,110명)로 국공립 10개 로스쿨의 평균경쟁률(총 정원 890명) 4.20대 1(3,735명)보다 높았다. 전국평균보다 전자는 0.58 높고 후자는 0.72 낮았다.

사립 중에서는 서강대가 가장 높은 가운데 8곳이 전국평균을 상회했고 7곳은 밑돌았다. 고려대가 가장 낮았다.

국공립 중에서는 전북대가 가장 높고 부산대가 가장 낮았다. 3곳이 전국평균을 웃돌았고 7곳은 밑돌았다.

■ 로스쿨 합격가능성 VS 변호사시험 합격률?

한편 지난해부터 각 로스쿨별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공개되면서 ‘변시 합격률이 개별 로스쿨 지원에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어 왔지만 실제 경쟁률 고저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일례로, 올해 제8회 변호사시험에서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 두 번째로 높은 고려대(76.4%)의 경우 금번 로스쿨 입시 경쟁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1, 3위를 기록한 서울대, 연세대의 입시 경쟁률은 각 13위, 2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최상위권 입시 경쟁률을 보인 원광대, 동아대의 경우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률에서는 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서강대, 영남대, 경희대의 경우 변호사시험뿐만 아니라 입시 경쟁률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돋보인다.

이를 종합하면,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로스쿨 선택 동기에 일부 영향을 끼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지원자 개개인이 입학가능성에 특히 무게를 두되 그 외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참고로 금번 2020학년도 로스쿨 입시전형은 1단계 합격자 발표에 이어 11월 10일까지 ‘가’군,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나’군 면접이 진행되며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는 최초 합격자가 개별 로스쿨 단위로 발표된다.

내년 1월 2일부터 3일까지 최초 합격자 등록이 이뤄지며 6일부터 8일까지 1차 추가 합격자가 발표된다. 그럼에도 결원 발생 시 2월 28일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충원 전형이 계속된다.

면접, 추가 합격자 발표 등 세부적인 일정은 각 로스쿨마다 상이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수시로 해당 로스쿨에 대한 전형일정을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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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0-25 17:46:47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서울대는 패전국 일본 신도.불교 Monkey잔재로 주권.학벌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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