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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연세대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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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연세대 ‘두각’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9.25 16: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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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5명으로 1위…연세대〉한국외대〉고려대順
한국외대, 6명 중 지역 및 외교전문 분야 5명 차지

법률저널 PSAT, 에어팟 ‘반값’ 등 이벤트 ‘펑펑’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서울대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연세대가 두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법률저널이 2019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의 출신대학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역시 1위는 올해도 서울대가 15명(36.6%)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서울대의 강세가 주춤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도 국립외교원 외교관 후보자 과정을 수료한 43명 중 서울대가 20명으로 전체의 46.5%로 거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서울대 15명 중 일반외교가 13명에 달했으며 지역 및 전문외교 분야는 2명이었다. 특히 올해 최연소 합격자 5명 중 3명이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해 연세대는 올해 10명(24.4%)으로 선전하면서 2년 연속 2위를 지켰다. 연세대는 지난해 국립외교원 수료자 중 7명(16.3%)에 그쳤지만 올해 다소 증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연세대는 10명 중 9명이 일반외교에서 차지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지역외교는 1명뿐이었다.

3위는 고려대를 제치고 한국외대가 차지했다. 올해 한국외대는 총 6명(14.6%)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선전했다. 지난해 국립외교원 수료자 중 1명에 그쳤지만 올해 6명으로 늘면서 3위까지 오르는 두각을 보였다. 다만, 6명 중 일반외교는 1명에 그쳤고 나머지 5명은 모두 지역 및 전문외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외대에 이어 고려대가 3명(7.3%)으로 4위에 머물렀다. 고려대는 지난해 국립외교원 수료자 중 6명(14%)으로 3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3명에 그쳐 순위가 한 단계 떨어졌다. 고려대 3명은 모두 일반외교였다.

고려대 다음으로 성균관대가 2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국립외교원 수료자 중 3명(8.6%)으로 4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1명이 줄면서 순위도 한 단계 떨어졌다. 성균관대 역시 2명 모두 일반외교에서 나왔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주축인 일반외교(33명) 기준으로 대학별 현황을 보면 서울대(13명)-연세대(9명)-고려대(3명)-성균관대(2명) 등의 순이었다.

이 밖에 합격자 배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단국대 그리고 외국대학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등이 각 1명이었다.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여풍(女風)은 주춤했다. 최종합격자 중 여성 합격자 비율은 48.8%(20명)로 지난해 60.0%(27명)보다 11.2%포인트나 감소하며 근래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중 일반외교는 33명 중 여성 합격자 비율은 48.5%(16명)였다.

최근 여성 합격자 비율을 보면 2015년 64.9%(24명), 2016년 70.7%(29명)로 정점에 달했다. 2017년에는 51.2%(22명)로 감소했다가 2018년 60.0%(27명)로 올랐다. 하지만 올해 50%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최근 가장 낮은 여성 합격자 비율을 나타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7.4세로 지난해 26.6세에 비해 0.8세 높아졌으며, 25∼29세가 68.3%(28명)로 가장 많았고, 30∼34세 19.5%(8명), 20∼24세 12.2%(5명) 순이었다.

올해 20∼24세의 나이어린 합격자는 지난해(31.1%, 14명)보다 크게 감소한 반면 ‘30세 이상’은 지난해 15.6%에서 19.5%로 증가했다. 특히 일반외교에서는 3명(9.1%)에 그쳤지만 지역외교에서는 6명 중 절반인 3명이 30세 이상이었다. 외교전문은 합격자 2명 모두 30세 이상으로 연령이 높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일반외교 분야에 합격한 1995년생(24세) 여성 4명, 남성 1명이었다. 지난해 최연소 합격자는 22세로 1명이었다.

최종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정규과정(1년)을 거친 후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외무공무원법 개정으로 국립외교원 정규 과정을 마친 후보자 중 성적이 일정 기준 이상인 사람을 외무공무원으로 모두 임용한다.

한편, 한편,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5주년을 기념해 사전 신청자를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가 수험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10일 마감한다.

이벤트 가운데 현재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에어팟’이었다. 현재 PSAT 세트 신청자 가운데 ‘열의 여섯’은 에어팟 이벤트를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팟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한다. 다음으로 책 골라 담기와 독시설 1개월 무료 이벤트 순이었다.

에어팟, 책 등 이벤트 상품은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고 있으며, 직접 수령을 희망할 경우 ‘합격의 터 독서실’에서 받을 수 있다. 우편으로 수령을 원할 경우 택배로 발송된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애플과 손잡고 PSAT 10세트 패키지 신청 시 에어팟 2세대(모델명 MV7N2KH/A)를 정가의 반값(99,500원)으로 제공한다. 배송비도 법률저널이 부담한다.

또한 5회 세트(제6∼제10회) 신청 시에도 정가의 30% 할인된 특가(139,000원)로 구매할 수 있으며 3회 세트를 신청할 경우에는 정가의 15% 할인된 가격(169,000원)으로 살 수 있다. 5회와 3회 세트 신청 시에도 배송비는 모두 법률저널에서 부담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이 에어팟을 반값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도 치르면서 에어팟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법률저널은 에어팟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미 에어팟을 소지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독서실 1개월 무료 이벤트와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책 골라 담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PSAT 전국모의고사 세트 신청자 가운데 독서실 이벤트를 신청할 경우 합격의 터 독서실 3개월 이상 접수하면 추가로 1개월 무료(10만원 좌석)로 더 이용할 수 있다.

또한, PSAT 전국모의고사 세트 신청자 가운데 책 골라 담기 이벤트를 신청할 경우 법률저널에서 발행한 5급 공채 1차 PSAT 관련 책 중 원하는 책을 최대 4권까지 골라 담을 수 있다. 수험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책은 ‘합격생이 직접 풀어쓴 연도별 PSAT 기출문제집’, ‘합격생이 직접 풀어쓴 유형별 PSAT 기출문제집’ 등 스테디셀러 총 11종이다.

이벤트 이외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람생재단 협찬으로 5명을 선발하며 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전국모의고사 제6회∼제10회까지 응시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등 미래상에는 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희망상(2명)에는 각 150만원, 인재상(10명)은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내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12월 28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내년 1월 4일, 11일, 18일, 25일, 2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등 매주 토요일 총 10회 실시한다. 다만, 전국모의고사 일정은 내년도 시험 일정이 확정되면 조정될 수 있다. 시험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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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9-25 17:02:01
성균관대의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 대중언론이나 사설 입시학원의 자료를 이용하여 매일 덤벼도, 성균관대 Royal학벌 앞으로도 바뀔 사유없음. 서강대도 Royal.

http://blog.daum.net/macmaca/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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