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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 986명 합격...합격선 일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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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 986명 합격...합격선 일부 상승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9.16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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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80.83...외영 87.5점으로 가장↑
합격자 평균연령 28.6세...지난해↓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16일 2019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986명을 발표했다. 올해 행정직군 합격선은 외무영사직이 87.50점으로 가장 높았고 관세와 인사조직은 86.66점, 일반행정은 80.83점 등이다. 기술직군은 화공이 82.50점으로 가장 높았고 산림자원 78.33점, 방재안전 77.50점, 일반농업 76.66점 순이었다.

지난해 시험과 비교했을 때 올해 시험은 일부 직렬에서 합격선이 대폭 상승했다. 작년 합격선은 일행 80, 우정 76.66, 인사조직 80, 고용노동 69.66, 감사 84.16, 외무영사 85.83점 등이었다. 다만 올해 시험은 국어, 한국사 과목이 평이하게 출제된 까닭에 대부분 직렬에서 합격선이 상승했다.
 

올해 지원자는 여성 지원자가 49.2%로 어느 해보다 여성 지원자의 강세가 두드려 졌으며 필기시험은 25,244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760명 대비 3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만 올해 여성 합격자 비율은 37.8%(373명)로 지난해 38.7%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자료: 인사혁신처
자료: 인사혁신처

특히 평균 연령은 28.6세로 지난해 29.0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1.8%(511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18.3%(180명) △30~34세 17.9%(177명) △35~39세 6.9%(68명) △40~49세 4.3%(42명) △50세 이상 0.8%(8명)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시험에서는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 고용노동, 세무, 통계, 전기직 등 5개 모집단위에서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는 고용노동, 전기, 화공, 전산개발 등 10개 모집단위에서 여성 25명이 추가 합격했다.
 

자료: 인사혁신처
자료: 인사혁신처

선발예정인원이 50명인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317명이 응시, 53명이 합격했다. 참고로 정부의 장애인 공직 채용 확대,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3개 분야 15개 주요 정책과제가 담긴 ‘장애인 채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따라 내년도 시험에서는 장애인 구분모집에 대한 채용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최종 면접시험은 10월 19일(토)∼23일(수) 사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시행하며 직렬별 면접 일시,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게시되는 합격자 유의사항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상 자료: 인사혁신처
이상 자료: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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