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3 16:30 (수)
민간경력 임용자, 3년간 일 잘 하면 ‘일반직 공무원’ 된다
상태바
민간경력 임용자, 3년간 일 잘 하면 ‘일반직 공무원’ 된다
  • 이성진
  • 승인 2019.09.03 16:5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처, 개방형 직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앞으로 개방형 직위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이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되고 또 공모 직위 협의 절차를 간소화해 타부처 공무원 임용도 활성화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개방형 직위 우수 임용자의 일반직 전환 요건을 완화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성과가 우수한 개방형 직위 임기제 공무원이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되기 위해 필요한 총 근무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그동안 짧은 임기로 인한 신분 불안이 민간 인재의 공직 진출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나 이번 개정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장기간 소신껏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일반직으로 전환된 이후 해당 직위에서 의무적으로 재직해야 하는 기간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유사 직무 분야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특히 공무원 간 경쟁을 통해 적격자를 임용하는 공모 직위 제도가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즉 공모 직위 충원 방식을 기존의 공개모집 뿐만 아니라 부처 간 인사교류, 타부처 적격자 임용 등으로 다변화하여 타부처 공무원의 임용을 활성화하고자 관련 협의 절차를 생략·간소화한다는 것.

황서종 처장은 “이번 개정으로 민간 임용자의 공직 근무 여건이 개선된 만큼 우수한 민간 인재의 공직 도전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유능한 민간 인재의 폭넓은 공직 유치를 통해 정부의 개방성과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 인사혁신처
제공: 인사혁신처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카무라 2019-09-04 09:29:34
아싸!! 이제 공무원공부 필요없다ㅎㅎ

인맥으로 gogo

싸바싸바 잘해서 정규직되자ㅎㅎ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