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8 18:16 (월)
“2020 공무원 1만 8,815명 충원, 신규채용은 아냐”
상태바
“2020 공무원 1만 8,815명 충원, 신규채용은 아냐”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8.29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계자 “충원은 직제상 인원에 반영하는 것”

충원≠채용...신규채용은 12월 중 발표예정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정부는 내년도 국가직 공무원 18,815명을 충원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충원이 신규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의 ‘2020년 예산안’ 계획에 근거, 충원 인원이 가장 큰 분야는 ▲경찰·해경 6,213명이다. 이어 ▲군무원 6,094명 ▲교원 4,202명 ▲생활안전 2,195명 ▲헌법기관 111명 순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소방, 사회복지 등 지방직 공무원은 지자체와 협의 후 연말까지 충원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0년도 국가직 공무원 충원 계획을 밝혔으나 충원이 신규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 자료: 기획재정부
정부는 2020년도 국가직 공무원 충원 계획을 밝혔으나 충원이 신규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 자료: 기획재정부

다만 충원계획이 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충원은 필요한 인력을 마련하기 위해 부처마다 정원을 파악해 직제상에 인원을 더하는 것으로 채용과는 개념이 다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충원계획은 각 부처 수요와 정원을 파악해 직제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충원과 신규채용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고 말했다.

정부의 내년도 공무원 충원 계획을 보더라도 경찰·해경, 군무원 등 충원계획은 있으나 9급·7급·5급 공채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충원은 직제상 인원에 일정 인원을 더하겠다는 것으로 신규채용과 다르기 때문이다.

2020년도 국가직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은 퇴직자 등 자연감소분과 부처별 수요 파악을 통해 연말에 확정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신규채용은 자연감소분, 부처 수요를 파악해 연말에 계획이 성립된다”면서 “충원은 직제상 정원에 인원을 더하겠다는 것으로 충원분만큼 신규선발하는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