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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지방경찰청 인력 증원, 추가채용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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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지방경찰청 인력 증원, 추가채용하는 것 아냐”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8.20 12:24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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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증원은 현 경찰 인력 직제에 반영하는 것”

올해 채용인원 산정 마쳐...증원, 추채 계획 없어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경찰청은 지난 19일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입법예고를 통해 각 지방경찰청에 필요한 인력 1,980명을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이러한 계획은 채용인원 증원이나 추가채용과 무관하다는 것이 경찰청 입장이다.

입법예고문에는 ‘민생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방경찰청에 필요한 인력 1,980명(경정 17명, 경감 13명, 경위 34명, 경사 146명, 경장 127명, 순경 1,609명, 6급 10명, 7급 24명)을 증원하되 그 중 CCTV관제센터·112종합상황실· 학대예방경찰관 등 325명(경위 24명, 경사 34명, 경장 116명, 순경 117명, 6급 10명, 7급 24명)은 평가대상 정원으로 증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경찰 채용은 지난해 12월 채용 예산 성립이 완료된 상태서 2019년도 채용 인원 산정이 이루어졌다는 것. 입법예고에 포함된 증원 내용은 기채용 인원을 바탕으로 직제에 반영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학원가에서 입법예고문을 보고 추가채용을 하느냐는 문의가 많이 오는데 증원계획은 채용과 무관하다”며 “입법예고에 나온 증원 내용은 현 경찰인력을 토대로 직제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기대와는 달리 올해 경찰 공무원 채용은 2차 시험서 깜짝 증원이나 추가채용 계획이 없다. 다만 정부의 「2020년도 예산안 편성 계획」에 따르면 △공공질서·안전 분야에 대한 중점 투자 △스마트 치안 구현 △범죄예방 인프라를 구축 등 치안역량을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 계획이 담겨 있어 2020년도 경찰공무원 채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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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1:12:38
법률저널이 경찰 올해 입법예고안대로 1분기에바로 적용시킨다고했는데 법률저널이 기사로 어그로 끈거 책임져야지 시발

있다없으니까 2019-08-21 09:04:05
니가 있다 없으니까 숨을쉴수없어

Park 2019-08-21 06:47:58
마음껏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Aa 2019-08-20 18:02:17
ㅠㅠㅠ 갑자기 기대햇다가 없으니깐 힘이 쫙.. ㅠ

수험생 2019-08-20 16:04:58
ㅠㅠㅠㅠ 진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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