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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자료조직개론 로드맵’으로 찾는 합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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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자료조직개론 로드맵’으로 찾는 합격의 길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9.08.13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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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 공무원 및 사서교사 임용시험 대비
자료조직개론의 전체 구조를 ‘한 눈에’ 정리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해보자. 새로운 곳으로 이사했을 때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둘러봐도 좋겠지만 여행은 시간이 한정돼 있기에 무작정 발길 닿는대로 가다가는 여행지 전체를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정말 봐야 할 것들도 놓치게 된다.

때문에 제대로 된 여행을 위해서는 지도가 필요하다. 요새는 스마트폰을 통해 길도 찾고 여행지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어 편리하게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수험에서도 마찬가지다. 수험은 시간이 한정돼 있는 여행과 비슷하다. 학문으로서의 연구와 달리 수험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자료조직개론 로드맵’은 사서직 공무원시험과 사서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자료조직개론 로드맵’은 사서직 공무원과 사서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기본서를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자료조직개론의 전체 구조를 파악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교재다.

저자는 ‘MindMap’이라는 브레인스토밍 도구를 접했던 경험을 전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데 있어 전체 구조를 한 눈에 보는 것이 매우 큰 힘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를 수험에 응용한다면 기본서를 무작정 반복해 읽고 암기하는 것보다 일단 기본서를 읽고 부분적인 이해의 수준에 도달했다면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는 것.

자료조직개론 공부에서 이같은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 ‘자료조직개론 로드맵’은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문항의 출제범위를 분석해 세부 과목을 다시 선정했다.

크게 ‘분류’와 ‘목록’의 두 개의 장으로 내용을 분리하고 ‘분류’에는 분류이론 및 역사, 주요분류법, 청구기호, 분류의 실제 등의 내용을 담았다. ‘목록’은 목록 일반과 목록규칙의 발달, 표목과 기술, KCR 제4판, KORMARC, Metadata, 주제명표목표, 전거제어,FRBR, FRAD, FRSAD & RDA 등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섹션 앞에는 ‘한눈에 보기’를 넣어 과목별로 전체 목차 구성을 파악하고 내용을 유추할 수 있도록 편성했으며 본문은 저자의 수험서인 ‘자료조직개론’의 내용을 기준으로 계층구조를 잡고, 계층구조로 표현이 어려운 표나 부가 개념은 별도의 난을 만들어 설명했다.

저자는 “자료조직개론 로드맵은 이론서의 내용이 방대하고 자세해 수험생들이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잘못을 범할 우려가 있기에 기획됐다”며 “단순한 요약 내용이 아닌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내용을 담으려 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이 있는 상황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론서를 통해 부분적 이해의 수준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 단계로 전체 구조파악을 통한 유기적 이해의 과정을 밟는 것이 필수”라며 전체를 보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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