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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들기 프로젝트 kds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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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들기 프로젝트 kds (28)
  • 심정식
  • 승인 2019.08.13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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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식 신림스파르타 경찰학원 경독사 원장

2019년 1차 해양경찰청 공채 합격수기를 올려드립니다. 2019년 3차 해양경찰청 공채 3차 시험 원서접수가 8월 26일부터 시작합니다. 일반경찰 2차 8월 31일 시험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경찰수험생 분들이 해양경찰시험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경독사 출신 해양경찰 합격생 역시 일반경찰을 준비하던 수험생이였습니다. 해양경찰학 과목 변경으로 기존 일반경찰채용 과목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해양경찰합격수기를 바탕으로 각 과목별 공부방법에 대해 경독사 출신 합격생의 리얼 합격수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년 1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공채 합격생 배소현입니다. 해양경찰시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사(75) 최진우

먼저, 한국사는 자신과 잘 맞는 선생님과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명하다는 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한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없었고, 외워야할 범위가 방대해서 한국사가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우연히 경단기 최진우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웃기고 코드가 잘 맞아서 정착을 했습니다. 이후 성적은 수직상승하였고 한국사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진우 선생님 전체 커리를 탔는데, 그 중 ‘독심술’ 강의를 추천합니다! 말하면서 외우는 수업이라서 암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70) 양익, 이동기

저는 영어가 취약 과목이었습니다. 영어는 매 시험마다 제 발목을 잡았고 성적기복이 심하여 걱정을 달고 살았던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이동기 선생님 전체 커리를 탔었는데, 필합을 한 지인의 적극추천으로 경독사에서 진행하는 양익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어, 문법, 독해 전체 강의를 수강하였고, 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오는 것들만 콕콕 집어주셔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단어와 문법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됨으로써 독해에 시간 투자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익 선생님께 단어테스트를 받는데서 끝내지 않고 그 단어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같이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과 단어스터디를 했던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형법(75) 김원욱

해경 형법 문제는 육경 형법 문제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너무 어렵게 나와서 당황하며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형법은 기본강의 2번, 심화강의 2번을 듣고 기출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점수를 한번 올려놓으면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형소법(80) 신광은

저는 형소법도 육경 형소법 문제보다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형법과 마찬가지로 기본강의 2번, 심화강의 2번을 듣고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서에 단권화하여 시험보기 직전까지 빠르게 회독하였습니다.

제가 예비반에 있을 때, 정규반 학생들은 20분 안에 뚝딱 푸는 40문제를 가지고 하루 종일 기본서를 붙잡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과연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빨리 풀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었는데 그러한 과정을 여러 번 거치다보니 어느새 실력은 늘어나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그때 저에게 기본서 회독을 많이 하라고 조언해주셨는데, 기본서 회독을 늘린 것이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양경찰학개론(75) 장정훈, 정태정

저는 공통과목 점수가 다른 사람에 비해 낮지만, 해양경찰학에서 조정점수가 잘 나온 덕분에 필기합격을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육경문제와 40프로 정도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잘 찍자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해양경찰학 정태정 교수님의 기출요약강의를 발견하였고 부랴부랴 그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을 풀고 틀린 문제는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자투리 시간에 그것을 보며 외우기 위해 노력하였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산점

해경 가산점은 총 5점이고, 육경 가산점 기준보다 높았습니다. 저는 육경을 준비하면서 실용글쓰기 2점, 워드 2점으로 총 4점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해경에서는 그것들이 고작 2점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가산점을 채우기 위해 수상레저기구 자격증(1점)과 1종 대형면허 자격증(1점)을 취득하였습니다.

 

*체력

종목: 수영(150초 안에 50M 통과), 100M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체력학원은 동방짐을 다녔습니다. 해경 팔굽혀펴기 측정기계는 육경과 달리 봉으로 된 측정기계를 사용하는데, 그 측정기계가 동방짐에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영은 필기시험을 치고 급하게 등록하였습니다. 호흡과 발차기부터 시작해서 3주 안에 턴까지 완성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저는 하루에 수영장 2곳을 오가며 연습했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통과하였습니다.

체력을 준비하면서 왜 필합이 입장권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100M도 꼭 미리 뛰어보시고 평소에 체력시험 준비를 철저하게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운이라는 것은 기회와 준비가 만난 순간이다’라는 모 유명인의 명언이 있습니다. 모 유명인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이 명언은 수험기간 동안 제가 많이 곱씹던 문장입니다. 준비를 하고 있어야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혹여나 이번 필기시험에 떨어져서 공부를 그만두더라도, 나중에 이 날들을 떠올리며 ‘그때 더 열심히 해 볼걸..’ 하고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였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 수험기간에 후회가 없듯, 여러분도 후회 없는 수험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경독사”를 검색하시면 경찰시험에 관한 많은 정보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경찰시험관련 궁굼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 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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