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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역인재 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5대 1...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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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역인재 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5대 1...역대 ‘최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8.0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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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증가한 탓에 경쟁률

210명 선발에 1,041명 지원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2019년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경쟁률이 평균 5대 1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7.2대 1 △2016년 6.5대 1 △2017년 6.3대 1 △2018년 6.4대 1에 이어 가장 낮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10명 선발에 333개 학교에서 1,041명을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행정직군은 160명 선발에 682명이 지원하여 4.3대 1, 기술직군은 50명 선발에 359명이 지원하여 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고졸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도입돼 매년 선발 인원을 늘려가고 있다.

참고로 정부의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2022년까지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채용인원이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3월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고졸인재 일자리 콘서트’에서는 지역인재 9급 합격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 입문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공직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 법률저널 자료사진
지난 3월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고졸인재 일자리 콘서트’에서는 지역인재 9급 합격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 입문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공직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 법률저널 자료사진

지역인재 9급 시험은 전국 17개 시·도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의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국어·영어·한국사)과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각 지역·학교 출신 인재의 고른 공직 진출을 위해 한 학교에서 추천하는 인원은 최대 7명까지 가능하며 특정 시·도 출신이 합격자의 2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지역인재 9급 필기시험일은 8월 17일이다. 필기시험과목으로는 국어, 한국사, 영어를 치르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서류심사, 면접이 예정돼 있다. 면접에서는 필기시험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균형인사지침」(인사혁신처 예규)에 근거, 면접시험 평정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 결정이 이루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각 부처에서 6개월간 수습 근무한 뒤 근무성적과 업무추진 능력 등에 대한 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한편 올해 지역인재 9급 시험 일정은 ▲필기시험 8월 17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9월 11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0월 11일 ▲면접시험 10월 18일 ▲최종합격자 발표 11월 1일 각 예정이다.
 

이상 자료: 인사혁신처
이상 자료: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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