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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전문역량, 범정부적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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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전문역량, 범정부적으로 활용한다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9.07.3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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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DB에 공인회계사 자격보유자 확충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민간에서 근무하는 공인회계사들의 회계·감사 등 경제 분야 전문 역량이 범정부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와 31일 업무협약을 체결, 공인회계사 자격 보유자들을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확충한다고 밝혔다.

국가인재DB는 정부 주요 직위의 임명·추천을 위해 공직후보자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정보시스템으로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약 30만 명의 인재가 등록돼 있다. 그 중 공인회계사는 약 1,300명으로 전체 DB의 0.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인사혁신처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31일 공인회계사 자격 보유자들을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확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공인회계사 2차시험이 치러진 한양대 공학관 시험장.
인사혁신처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31일 공인회계사 자격 보유자들을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확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공인회계사 2차시험이 치러진 한양대 공학관 시험장.

2만여 명의 공인회계사 자격 보유자가 회원으로 등록(6월 기준)돼 있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국가인재DB의 공인회계사 비중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공인회계사의 국가인재DB 등록과 경제분야 정부 주요 직위 활용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인사처는 공인회계사 자격 보유자들의 인물 정보가 국가인재DB에 등록됨으로써 앞으로 개방형 직위나 정부위원회 위원, 정책자문 등 정부 인사를 운영할 때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서종 이사혁신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제·산업 전반에 풍부한 식견을 갖춘 공인회계사의 전문역량이 국가적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자격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 직업인단체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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