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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지원자 감소...경쟁률 46.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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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지원자 감소...경쟁률 46.4대 1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7.2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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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명 선발에 35,238명 지원

감사 38대 1, 우정 28대 1 등

여성 지원 49.2%, 역대급 비율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2019년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760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35,238명이 지원, 평균 4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7급 공채 접수인원은 2010년 이후 치러진 시험 중 지원자 수가 가장 낮다.

그간 국가직 7급은 △2011년 56,561명 △2012년 60,717명 △2013년 71,397명 △2014년 61,252명 △2015년 59,779명 △2016년 66,712명 등으로 평균 6~7만 명의 지원자가 공직 입문을 위해 도전을 반복해왔다. 다만 국가직 7급은 시험제도 개편 등의 변화로 인해 △2017년 48,361명 △2018년 36,662명 △2019년 35,238명 등으로 지원인원이 크게 줄어들었다.
 

올해 접수인원도 지난해보다 1,424명이 감소했으며 그 결과 최근 경쟁률도 △2015년 81.9대 1 △2016년 76.7대 1 △2017년 66.2대 1 △2018년 47.6대 1에 이어 가장 낮은 46.4대 1을 기록했다.

올해 행정직군은 550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30,310명이 지원해 55.1대 1을, 기술직군은 210명 모집에 4,928명이 지원해 2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인사조직(직류)으로 5명 모집에 2,178명이 지원해 43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직군은 △감사 38.6대 1(2018년 경쟁률 72.8대 1) △우정 28.6대 1(37.7대 1) △세무 40.5대 1(52.8대 1) 등의 직렬에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졌다.
 

기술직군은 방재안전이 2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산림자원 46.8대 1 △전산개발 32.7대 1 △일반농업 30.1대 1 △전기 28.9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화공(장애) 1.5대 1 △일반기계(장애) 1.7대 1 △전기(장애) 1.7대 1 등의 직렬에서 한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29.7세로 지난해 29.5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0,767명(58.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11,956명(33.9%) △40대 2,253명(6.4%) △50세 이상 262명(0.7%) 순이었다.
 

특히 올해 여성 지원자 비율은 49.2%로 어느 해보다 여성 지원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참고로 여성지원자 비율은 1996년 당시 19%에 그쳤으나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에 힘입어 2000년대에는 여성 비율이 30%로 높아졌다.

최근 시험에서 여성지원자 비율은 △2015년 44.4% △2016년 45% △2017년 46.9% △2018년 47.2% △2019년 49.2% 등으로 지속해서 드높아지고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8월 17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되며 시험장소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gosi.kr)접속 후 응시표 출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일정은 ▲필기합격자발표 9월 17일 ▲면접 10월 19~23일 ▲최종합격자발표 11월 1일 각 예정이다.
 

 

 

이상 자료: 인사혁신처
이상 자료: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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