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길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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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길을 열어주세요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9.07.19 10:4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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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2019-07-22 16:18:14
솔직히 리트라는 시험도 별 효용이없는 시험이다. 15년도에 리트 75나왔다고 엉엉 울던 스터디원이 있었는데 갑자기 표정이 밝아져서 나간 적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인원 사법연수원 다음주에 입소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떠나 지금 어엿한 법무팀 과장직 수행하더라. 반면, 어느 방에서는 리트 130맞았다고 자랑질하던 수험생이 있었는데 4탈 째에서 법학 문제가 무섭다며 빤스런해서 지금 5수한다. 이런 법학수험과는 관련없는 시험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도 웃긴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르게 법학시험으로 정말 법조인의 자질이 있는지 평가받을 수 있는 예변시가 도입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원영 2019-07-22 07:55:05
로스쿨의 일원화 제도 하에서,
모든 이들에게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고 볼수없다
사회 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기존 사법시험이 문제였다면,
로스쿨과 새로운 예비시험과 신사법시험으로 투트랙으로 운영하면 해결이 될것이다
오탈자 문제가 심각하다...
빠른 결단을 바란다

aaa 2019-07-21 13:58:52
수만명씩 고시준비한다고 신림동 사교육시장 + 관련 생태계에 흘러들던 돈을 주체못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일부 사람들은 어딘가 있겠지.

고형 2019-07-20 01:05:29
사시는고시낭인 없앤다고 폐지하고 로스쿨은 기회제공한다니....오탈제도는 낭인방지한다고 공개적으로만들때 반대해야 지금주장이 납득가지요!만들땐 찬성해놓고 막상떨어지니 오탈폐지라니요....속보입니다! 정당하게 실력으로 법조인되세요 날로 사자직업해먹을려고말고요 기회제공은 예시 사법시험 이면 해결됩니다!

ㅇㅇㅇㅇ 2019-07-19 15:50:18
법률저널은 항상 오탈제 폐지하자면서 정작 합격률 상승은 얘기안하지 ㅋ
맨날 하는 얘기는 예비시험 ㅋㅋㅋㅋㅋ 아니면 오탈 폐지
고시생 숫자가 늘어나야 무가지인 법률저널 신문 구독자가 많아지니 그런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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