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교원임용시험부터 장애인 구분 모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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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원임용시험부터 장애인 구분 모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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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5.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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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사 듣기평가-영어논술 강화




 내년 교원 임용시험부터는 장애인이 구분 모집되면서 장애인 교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는 28일 서울 세종로 종합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이런 내용을 담은 일자리 창출 종합방안을 보고했다. 일자리 창출 종합방안은 당정 공동특위가 7차례 회의를 거쳐 확정한 내용이다.




이 종합방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교직이 장애인 의무고용 예외직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2007학년 교원임용 시험부터 장애인을 구분 모집하고 이에 대비해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한편, 중등 영어교사 임용시험 방식을 대폭 바꿔 영어 듣기평가를 추가하고 논술시험을 우리말이 아니라 영어로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현행 영어교사 임용시험의 문제점을 파악해 다음 달 말까지 영어교사 임용제도 혁신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지난 달 23일 밝혔다.



교육부가 추진 중인 중등 영어교사 임용시험 개선방안에 따르면 1차 전공시험 때 영어 듣기평가가 추가되고, 2차 시험과목의 하나인 논술시험은 영어로 출제된다.또 예비 교사가 직접 작성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갖고 수업을 실제로 하는 ‘수업실시 능력평가’도 영어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일부 시도는 이미 이 방안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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