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율 70%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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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율 70%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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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4.0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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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9급국가직 응시율 증가 추세


8일, 총 186개교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 실시




4월 8일 실시되는 국가직 9급 응시율은 얼마나 될까?


지난 3년 동안의 국가직 9급 평균 응시율을 살펴본 결과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3년의 경우 최초선발예정인원 1,936명에 출원인원이 11만6,509명, 실제 응시인원은 7만8,252명으로 67.2%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최종합격인원은 1,883명이었다. 2004년에는 최초선발예정인원 2,121명에 16만1,613명이 접수, 10만9,718명이 응시하여 67.9%의 응시율을 보였고, 지난해는 최초 선발예정인원 2,350명에 출원인원이 178,807명, 응시인원은 12만3,626명으로 69.2%의 응시율을 보였다.


직렬별로는 행정직렬은 2003년 67.5%, 2004년 69.9%, 2005년 70.2%로 증가했는데 반해 공안직렬의 경우는 2003년 69.3%, 2004년 70.2%, 2005년 69.9%로 비슷한 수준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와 같이 해마다 응시율이 증가하는 것은 과거와는 달리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증가했고 취업에 대한 열기가 공무원시험에까지 미쳐 소중한 응시기회를 그냥 흘려버리는 잘못을 범하지 않으려는 수험생들의 태도변화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오는 8일에 실시될 2006년도 공채의 경우에도 응시율은 더 증가될 것으로 보이고 70%의 응시율도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응시율이 증가될수록 수험생간 경쟁은 치열해지겠지만 시험을 실시하는 동안 낭비되는 예산은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이고 유능한 공무원을 선발하고자 하는 시험본질에도 부합되게 될 것이다. 다만 경쟁률이 치열해 질수록 합격선에 가까운 수험생들의 분포가 증가하게 되는 것을 고려해 시험 준비기관에서는 그만큼 변별력 있는 문제를 출제하는데 기울이는 노력을 소홀히 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2006년 제48회 9급 공채의 경우 총 2,9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 1월 원서 접수한 결과 출원인원은 18만 7,562명이었다.

 

한편, 중앙인사위원회는 1일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8일 전국 18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25분까지 85분간 실시되며, 수험생은 오전 9시20분까지 지정된 장소에서 시험관리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발표되며, 면접서류 미제출 및 면접포기 등으로 추가합격자를 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공고문 확인 등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 최근 3년간 국가직 9급시험 응시율


































 


선발예정인원


출원자


응시자 


응시율


2003년


1,939


116,509


78,252


67.2%


2004년


2,121


161,613


109,718


67.9%


2005년


2,350


178,807


123,626


69.2%


2006년


2,900


187,562


미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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