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폭풍전야 평정심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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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폭풍전야 평정심을 유지해야
  • 법률저널
  • 승인 2006.04.0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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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당일 컨디션이 당락을 좌우한다


시험감독강화, 불필요한 오해없도록




국가직 시험이 이제 5일밖에 남지 않았다. 초조함에, 긴장감에 수험가는 꽃샘추위마저 느끼기 힘들 정도로 절정에 다다랐다. 한마디로 폭풍전야의 모습이다.


지난 1일 시험장소도 공개됐고 이제 실전만 남은 것이다.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몇 개월, 혹은 몇 년을 집중해서 준비한 실력도 시험당일 컨디션 조절을 실패해서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다. D-5일을 앞둔 시점에서 수험가에서 말하는 시험당일 마음가짐과 수험요령을 간단히 살펴보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지나친 긴장은 가장 경계해야 될 적이지만 약간의 긴장은 시험장에서 수험생의 능력을 배가할 수 있다. 따라서 시험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모강사는 시험전날 잠자기 전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나는 합격한다. 또 나는 자신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신념에 찬 말을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시험에 대한 지나친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충고한다.

 

시험시작 후 시간안배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수험생 중에는 시간안배에 실패하여 다른 과목은 손도 못 대고 시험이 끝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수험생은 시간이 모자라 문제를 다 풀어 놓고도 답안지에 옮겨 적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시간안배의 요령으로는 각 문제당 몇 분이고, 시험시간은 총 몇 시간이며, 어떤 과목 순으로 풀 것이며, 또 답안지 마킹은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이다 등을 시험전에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시험이 시작되면 전략과목 또는 아는 것부터 풀어나가야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전략과목으로 평소 애정을 갖고 다른 과목에 비에 시간을 더 투자한 과목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전략과목이 있다면 그것부터 풀어나가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과목의 배점은 같다. 따라서 평소 자신이 어려워하는 과목부터 시작해서 과도한 시간을 할애하여 쉽게 풀 수 있는 전략과목을 시간에 좇겨 제대로 풀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같은 논리로 모든 문제의 배점은 다 똑 같으므로 어려운 문제나 모르는 문제는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하면 처음에 봤을 때 정답이 생각나지 않은 문제도 다른 문제를 풀다보면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도 있고 또 각 설문을 대조하다 보면 힌트를 발견할 수도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설문을 정확하게 읽고, 한 번 고른 답은 고치지 않는 것이 좋다. 설문을 잘 못 읽음으로써 엉뚱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컨대 옳은 것을 고르라는 문제인데 옳지 않은 것을 고르라는 것으로 잘못 읽는 것이 그것이다. 따라서 설문을 읽을 때 “옳은” 또는 “틀린”이란 글자에 연필로 동그라미를 그려 놓는 것도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답안작성은 먼저 문제지에 풀어놓고 답안지에 옮기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답안작성과 관련해서 나름대로의 방법을 갖고 있다. 당연히 자신의 방법이 실전에서도 유용했다면 그 방법으로 하면 된다. 그러나 아직 자신만의 방법이 없고 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 것인지 고민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먼저 문제지에 풀어놓고 답안지에 옮기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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