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 등 각계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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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등 각계 축하메시지
  • 법률저널
  • 승인 2005.05.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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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의 창간 일곱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7년간, 법률저널은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법률 전문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도전과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발전의 상징이었던 경제가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어 어려운 서민들의 고통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률저널이 지난 7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시 및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데도 더욱 힘써 주시고 법학계의 발전에 기여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일곱 돌을 거듭 축하하며, 앞으로도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매체로서 한층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박근혜

 

 

법학도의 벗 법률저널 창간 7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법학도와 수험생들의 친근한 벗으로 자리잡은 법률저널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보사회의 진전에 따라 신속하게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의 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간 월간지에 한정되어 있던 법학관련 수험정보가 법률저널의 창간을 계기로 일주일 단위로 좁혀졌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지금 법학도들뿐만 아니라 법학계에는 매우 어려운 현안과제로서 로스쿨문제가 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법학교육의 근본적인 개혁은 법학도들의 앞날을 책임지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입니다. 혼란한 논쟁의 와중에서 법률저널은 법학계와 법학도의 참된 대변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대 법대학장 성낙인

 

 법률저널 창간 7주년을 맞이하여 이 땅에 진정한 법치주의가 구현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에 이르고자 오늘도 열심히 땀 흘리며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노력한 결실을 일구는 한해가 되기를 또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법률저널이 항상 수험생들의 벗으로서, 자상한 조언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음에 흐뭇해집니다. 다시 한 번 법률저널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고려대 법대학장 채이식

 

법률저널이 창간 7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7년 동안 변함없이 고시에 관한 정보를 풍성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제공해 준 법률저널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앞으로도 명실공히 수험가 최고의 대변지로 나날이 발전하시를 기원합니다.

성균관대 법대학장 정규상

 

법률저널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법시험에 관한 정론지로, 그 역할과 사회적 소명을 다해 오신 노력과 열정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법률저널을 통해 고시제도에 대한 여론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 또한 우리 수험생들에게 사법시험 준비에 필요한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신 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어 사법시험의 정론지로 그 명예가 더욱 빛나시길 기원합니다.

경희대 법대학장 이영준

 

법률저널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법률저널은 창간 이후 각종 국가고시준비생들을 위한 수험정보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수험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종합수험정보지로 성장·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중앙대 법대학장 임중호

 

법률 저널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법률 저널은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우리 고시생들의 친근한 벗으로서 또한 법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평가합니다. 매 주마다 수험계와 법조계의 중요한 이슈들을 종합점검·보도하고 최신의 수험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관련 논문들을 게재하여 수험생들을 격려해준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우리 법조계와 수험생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국외대 법대학장 최완진

 

법률저널 창간 7주년 돌맞이를 축하합니다.
그간 법률저널이 고시 정론지로서 국가고시 주관기관과 수험생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준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높은 사명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다하는 법률저널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법률저널의 무궁한 발전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대 법대학장 임재호

 

수험가 최고의 정론지인 법률저널 창간 7돌을 축하합니다. 7년전 척박한 고시가에 뿌린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 귀지의 노력과 개척 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늘 알찬 내용, 볼수록 산뜻한 편집 방침을 계속 살려 가시기 바랍니다.

전남대 법대학장 정종휴

 

법률저널이 창간 7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시정론지로 자리매김한 법률저널이 그동안 전문법조예비인력들에게 제공해온 역할과 노고에 대하여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학습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보다 더 성숙한 고시정론지로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충남대 법대학장 박광섭

 

귀지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법률저널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이 분야 최초로 창간돼 정론지에 이르기까지 귀지의 노력과 업적을 높이 평가하는 바 입니다. 법률저널이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 귀사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스탠퍼드 로스쿨 학장 Larry K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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