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변호사시험 오탈자들의 비애
상태바
[기자의 눈] 변호사시험 오탈자들의 비애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07.05 12:34
  • 댓글 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시존치 2019-07-31 03:25:19
그래서 사법시험이 우수하고 공정한 제도인 것입니다.
예비시험이라는 명칭이든 신 사법시험이든 명칭은 중요치 않습니다.
사법시험 부활해야 합니다.

오탈폐지 2019-07-21 06:03:03
운전면허시험도 5년5회 낙방하면 사고낼 가능성 높으니 평생응시제한해야 하나?
애초에 입법취지가 80%이상의 합격률 설계로 오탈제를 만든건데 고시낭인이 그렇게나 걱정이면 공무원시험, 의사고시, 임용고시, 회계사 등 모든 선발시험과 자격시험을 5년5회 평생응시자격 박탈시켜라.

오탈폐지 2019-07-21 06:01:08
운전면허시험도 5년5회 낙방하면 사고낼 가능성 높으니 평생응시제한해야 하나?
애초에 입법취지가 80%이상의 합격률 설계로 오탈제를 만든건데 고시낭인이 그렇게나 걱정이면 공무원시험, 의사고시, 임용고시, 회계사 등 모든 선발시험과 자격시험을 5년5회 평생응시자격 박탈시켜라.

ㅇㅇ 2019-07-10 16:58:45
오탈자랑 폐시생 위한 사시 만들면 될 듯

ㅇㅇ 2019-07-09 17:41:21
일단 입학전형에 법학을 넣어야 됨. 법학 1도 공부안하고 적성에 맞는지도 모르고 대충 학점 리트되니까 입학하는 사람 부지기수죠. 아예 1학년 말에 법학 적성이 안보이는 사람들을 잘라내야됩니다.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떨어지는 사람들은 5년을 투입해도 계속 떨어지는 시험이죠. 삼시까지가 그나마 합격가능성있다고 보고 4시부턴 정말 희박합니다. 사시낭인들도 솔까 머리가 법학에 안맞거나 무늬만 고시생이라서 30년해도 못붙을 사람 많았는데 국가에서 제한안거니까 5수 6수 7수 이렇게 시간만 보내다가 인생 조진거구요.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