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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올해 지원자 감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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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올해 지원자 감소하나?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6.24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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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지속적 감소...이유는 시험개편 탓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장소 예정지 안내

원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접수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인사혁신처는 24일 「2019년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시도별 시험장소 예정지」를 사전안내 했다.

지역별 시험장소 예정지는 ▲경기 수원시, 의정부시 ▲강원 춘천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전남 목포시 ▲경북 김천시 ▲경남 창원시이다. 또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은 각각 해당 시에서 시험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다만 시험장소 예정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시험장소는 8월 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국가직 7급은 760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국가직 7급 시험은 선발예정인원이 △2017년 730명 △2018년 770명 △2019년 760명 등으로 평균 750명 선에서 등락을 반복해 왔으나 지원인원은 △2017년 48,361명 △2018년 36,662명으로 감소추세다.
 

▲ 2017, 2018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접수현황 / 자료: 인사혁신처

지원인원이 적어지는 이유는 2021년부터 국가직 7급 필기시험과목이 개편이 예정(한국사 검정제로 대체, PSAT 도입 등)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부담을 느낀 수험생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다만 대부분 시험에서 제도개편 전 경쟁률이 급락한 뒤 개편 이후 다시 안정세를 띤다는 점을 고려해 봤을 때 올해와 내년도 국가직 7급 시험은 개편 전 역대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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