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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스타트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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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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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원서 6월11일부터 17일까지 접수 

민경채 대비 PSAT전국모의고사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오는 7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5급 및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이 원서접수에 들어가면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올해 민경채 원서접수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17일 마감일 제외하고는 24시간 등록이 가능하다. 17일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 로그인(회원이 아닌 경우 회원가입) → 원서접수 → 응시원서제출 → 5급 또는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중 선택 등 원서접수 매뉴얼에 따라 하면 된다. 접수증 출력은 21일부터 가능하며 응시표 출력은 7월 10일부터 할 수 있다.

원서접수 때 유의사항을 보면, 응시자격요건(경력, 학위, 자격증)에 기재된 사항 중 1개 이상에 해당되면 응시가 가능하나, 응시원서 작성 시에는 경력, 학위, 자격증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복수국적자의 임용이 제한되거나, 특정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하여야 응시가 가능한 직무분야가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 첨부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동기·직무수행계획·경력·학위·자격증 등 이력사항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에는 기재사항(응시 선발단위, 응시자격요건 등)을 수정하거나 원서접수를 취소할 수 있지만, 접수마감일(6.17.) 후에는 수정은 불가하며 취소마감일(6.20.)까지 원서접수 취소만 가능하다.

   

접수기간 동안 응시수수료 결제를 완료하여야 응시원서 제출이 완료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응시수수료는 응시원서 접수기간 중에는 다시 접속하여 결제할 수 있으며, 응시수수료를 결제하지 않은 경우는 원서제출이 취소된다.

응시번호는 응시원서 접수기간 중에 응시수수료를 결제한 응시자에 한하여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에 부여되며 7월 10일 이후 응시표 출력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원서접수 완료 후 정상접수 여부는 로그인〉 마이페이지〉 원서접수내역에서 확인 가능하며, 장애인 등 편의제공은 ‘장애인 등 응시자 편의지원 제공 안내’ 파일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국적 등의 사유로 실명확인이 불가능하여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 경우는 인사혁신처 경력채용과(044-201-8374~6)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민경채 선발예정인원은 총 228명(5급 80명, 7급 148명)으로 화재예방, 환경오염 관리, 산업안전, 조경,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국민안전과 미래를 선도할 전문 분야에서 선발규모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채용기관별로는 5급의 경우 보건복지부 27개 기관에서 선발하며 지난해(31개 기관)보다 감소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보건복지부가 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행정안전부(9명), 산업통상자원부(6명), 국세청(5명), 법무부(5명), 환경부(5명) 등의 기관에서 다수를 선발한다.

7급은 농림축산식품부 등 21개 기관에서 선발하며 지난해(19개 기관)보다 늘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22명), 농촌진흥청(21명), 고용노동부(20명), 국세청(15명), 보건복지부(10명) 등의 기관에서 다수를 채용한다.

주요 선발 직무는 5급의 경우 전기분야 화재예방(소방청), 산업안전‧보건(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화학물질 배출조사(환경부), 빅데이터 분석(행정안전부), 시설조경(국토교통부‧환경부) 등이다.

7급은 지진자료 분석(기상청), 의약품 안전관리(식품의약품안전처), 농업용 인공지능 개발(농촌진흥청), 빅데이터 분석(교육부‧국방부‧국세청), 국토위성시스템 운영(국토교통부) 등이다.

   

민경채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선발하여 공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2011년 5급에 도입되었다. 2015년에는 7급까지 확대되었으며 지난해까지 총 1283명이 합격해 40여 개 정부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다.

원서접수 이후 필기시험(PSAT)은 7월 20일 시행한다. 이어 서류전형은 9월, 면접시험은 11월 등 3단계의 전형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은 “공직사회가 적극행정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혁신적 포용국가 건설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시각과 높은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필요하다”면서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살려 공직에서 역량을 펼치길 원하는 우수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법률저널에서는 그동안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경채 PSAT 전국모의고사를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민경채 PSAT 전국모의고사는 민경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으로 PSAT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PSAT은 민경채에서 첫 관문이자 필기시험인 만큼 가장 중요한 시험단계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의 민경채 PSAT 전국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연습을 통해 PSAT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PSAT은 시험 당일 컨디션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시험이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급 공채에서도 수험생들이 전국모의고사에 몰리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올해 법률저널에서 시행했던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는 1만6천여 명이 응시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민경채 PSAT 전국모의고사는 7월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실제 시험장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실제 시험과 똑같이 진행된다.

매회 500명 선착순 마감하기 때문에 실전연습을 원하는 준비생들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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