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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장학금 2500만원 놓고 SKY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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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장학금 2500만원 놓고 SKY ‘진검승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6.03 17: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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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3회부터 장학생 선발 들어가…총 26명 선발
장학생 선발 첫 시험…현재 신청자 SKY 49% 차지

 ‘3∼6회 세트’ 신청자 중 응시자에 ‘리트 파이널 노트’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리트)을 한 달 앞둔 16일부터 시작되는 법률저널 제3회 LEET 전국모의고사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본시험을 향한 실전연습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는 16일 시행되는 제3회부터는 장학금 2천5백만 원이 걸린 장학생 선발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응시자들의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LEET는 5급 공채의 공직적격성시험(PSAT)과 마찬가지로 시간 안배와 컨디션 조절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고득점을 위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응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열기가 뜨겁다.

LEET 공부방법은 스터디와 모의고사가 대세인 만큼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가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하나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특히 로스쿨 합격생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전국모의고사가 되면서 로스쿨 준비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법률저널 LEET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실제 본시험과의 연계성이 높아 크게 도움을 받는다는 입소문이 확산하면서 3회부터 마지막 Final 시험까지 응시자들이 크게 늘면서 본시험을 방불케 하고 있다.

3일 현재 제3회 LEE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는 총 1297명이다. 이 가운데 단체로 접수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대학 간의 한판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3회 신청자 가운데 서울대가 232명(17.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고려대가 225명(17.4%), 연세대가 181명(14.0%) 등의 순이었다.

이들 SKY 대학이 총 638명으로 전체의 49.2%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들 대학의 재학생뿐만 아니라 LEET 재수생이나 로스쿨 반수생까지 합치면 50%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메이저 대학까지 포함하면 80%까지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스쿨 입학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들 명문 대학들이 모두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본시험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지난해 8월 21일 오전 대한변호사협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법률저널 임직원 및 사랑샘 이사진과 장학금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률저널 LEET 모집단은 단순히 허수가 아니라 명문대 재학생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실제 본시험 모집단의 성질을 잘 반영된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 LEET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볼 수 있는 객관적인 준거를 삼을 수 있다.

또한 이번 3회부터는 장학생 선발을 겸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성적 우수자 장학생은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6회 모두 응시한 자로, LEET 성적(논술 제외)을 표준점수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총 18명을 선발하고, 1천5백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면학장학생 역시 총 6회 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6회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다.

성적 우수자 및 면학장학금 수상자는 8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공개 및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8월 중순 경 가질 예정이다.

면학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응시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7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우편(등기) 또는 방문 제출할 수 있다.

지난해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서 영예의 1위는 총점(표준점수) 555.1점을 획득한 최모 씨가 차지하면서 법률저널 ‘미래상’으로 장학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리트 초시면서 고득점을 올린 비결에 대해 그는 “평소 서적을 자주 읽어서 습득한 속독 습관과 배경지식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도 “논리구조와 같은 기술적인 공부보다도 각 문제에 배분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 확보가 더 큰 과제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출문제를 5분 정도 남기고 푸는 연습과 반복해서 실전과 같은 환경과 시간 조건에서 긴장을 유지하며 치렀던 전국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위의 주인공은 정모 씨였다. 정 씨는 총점 552.8점으로 1위와는 2.3점 차이에 불과했다. 2위 수상 소감을 묻는 말에 그는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최대한 실전처럼 대하고 컨디션 조절을 하며 시험을 치렀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며 “(초시 임에도) 과분한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리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대해 정 씨는 “수능이나 리트와 같은 시험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경험이 고득점에 정말 도움이 되었다”면서 “시험일 2주 전부터 6시에 기상하고 10시 이전에 잠들었던 것이 당일 시험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어는 무작정 책을 읽기보다는 지문에 문제가 딸린 M/DEET나 사설 모의고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추리의 경우 어려운 문제를 과감히 건너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위는 총점 533.3점을 획득한 이모 씨가 차지했다.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의 표준점수와 비슷하게 나왔다고 밝힌 그는 “뜻밖의 수상 소식에 매우 기분이 좋다”며 “기출문제나 연습문제를 토익처럼 매일 푸는 연습을 통해 유형에 익숙해져 안 떨고 잘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생 선발 사정에 들어가는 제3∼제6회 세트 신청자 가운데 제3회(6월 16일) 응시자에게는 ‘시험장에 가져갈 단 한 권’의 책인 『리트 파이널 노트』(이해황 저, 정가 30,000원)가 제공된다.

『리트 파이널 노트』는 ‘결전의 날’을 위해 만들어진 비기(秘記)로, 더할 나위 없는 실전적인 책이다. 일반적인 교재나 강의가 채워주기 어려운 영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노트다.


수험생들의 요청에 따라 제1회와 제2회 LEET 전국모의고사는 시중의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문제지 인쇄 잔여 분량인 250부만 판매된다. 사정에 따라 미처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문제지를 구입해 풀어봄으로써 어느 정도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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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9-06-09 16:41:16
sky는 (성대 고대 연세 (원주) 를 말하는거지. 에휴 그렇게 카르텔을 만들고 싶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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