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영어점수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매우 불안한 가운데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만 듣고 가서 쳤습니다. 복습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다시 강의를 듣고 가서 복습 조금하고 가서 받은 점수입니다. 세 번째는 진짜 복습도 하고, 문제풀이도 많이 해서 받은 점수이구요!
저는 문법만 들은 게 아니라 듣기도 듣고 단어도 들었습니다. 단어는 다 듣지는 못했지만 암기는 거의 다 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 평균 70점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네요. 이현아 쌤 감사합니다.
군 생활하면서 한일 중에서 이현아 선생님 강의 들은 것이 제일 잘한 것 같습니다. 공인노무사 붙고 합격수기 쓰러 오겠습니다.
복습과 정리는 필수인 것 같아요. 아무리 전달을 잘해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죠.
제가 영어시험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은 게 인생 첫 경험이네요! 정말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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