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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서울대‧고대‧연세‧성대 이어 한양대도 단체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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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서울대‧고대‧연세‧성대 이어 한양대도 단체 응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5.17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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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6시 5813명 신청…‘SKYSH’대학 재학생 비율 49.3%
법률저널 모집단, 본시험 모집단 성질 반영…객관적인 준거
24일 제1회 접수마감...응시자에『2019학년도 기출백서』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률저널 첫 LEET 전국모의고사가 9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대학의 단체 접수 열기도 뜨겁다.

앞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가 단체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양대도 단체로 신청했다. 이 밖에 전남대, 전북대, 동아대 등 로스쿨 설치 대학뿐만 아니라 숙명여대, 홍익대, 국민대, 세종대, 가천대 등 로스쿨이 설치되지 않은 대학들도 단체로 신청할 정도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

17일 16시 현재 누적 신청자는 총 5813명에 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누적 총 신청자는 1만 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총 누적 신청자 중 서울대(882명), 고려대(1025명), 연세대(623명) 등 3개 대학 재학생의 신청자는 2530명으로 전체의 43.5%를 차지했다. 여기에 성균관대(206명), 한양대(129명) 단체 신청자까지 합치면 2865명으로 전체의 49.3%로 절반을 차지했다.

로스쿨 입학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이들 명문대학들이 모두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본시험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률저널 LEET 모집단은 단순히 허수가 아니라 명문대 재학생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실제 본시험 모집단의 성질을 잘 반영된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 LEET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볼 수 있는 객관적인 준거를 삼을 수 있다.

오는 26일 첫 테이프를 끊는 법률저널 제1회 전국모의고사 신청자는 17일 16시 현재 1099명이다. 이중 SKY 대학의 재학생은 492명으로 44.8%를 차지했다. 성균관대와 한양대 단체 신청자를 포함하면 49.3%에 달했다.

이처럼 주요 대학들이 단체로 법률저널 LEET에 몰리는 것은 실제 본시험에서도 도움이 된다는 소문 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문제가 중요한 시험에서 ‘법률저널 LEET’와 유사한 문제가 많이 출제됐다는 것은 그 만큼 고득점을 받는 데 유리했다는 것이다.

2019학년도 로스쿨 입시에서 무정성, 무경력, 무휴학으로 서울대 로스쿨 11기로 입학에 성공한 정세용 씨의 LEET 점수는 140.9였다. 그는 4번의 ‘법률저널 LEET’ 응시를 통해 실전 감각을 배양했으며 실제 본시험에서도 ‘법률저널 LEET’와 유사한 문제가 많이 출제돼 크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추리논증에서 유사한 소재가 많아 큰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실제 2019학년도 ‘법률저널 LEET’와 본시험의 문제를 비교 분석한 결과, 유사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언어이해보다 추리논증에서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심지어 소재가 같은 문제도 있었다.

첫 회부터 진검승부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제1회 전국모의고사가 오는 26일 서울 등 전국 6개 지구 6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서울의 고사장은 고려대 우양교양관과 한양대 제1공학관에서 치러진다.

지방의 경우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대구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대전은 충남대 인문대학에서 치러진다. 충남대 인문대학은 올해도 실제 LEET 시험장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대전 수험생들에게는 현장 적응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전남과 전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전북대 우림인재등용관에서 각각 치른다.

특히 제1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2019학년도 기출백서』가 제공된다. 『2019학년도 기출백서』는 제1회 응시자에게만 현장에서 제공하며 결시자에게는 별도로 발송하지 않는다. 『2019학년도 기출백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접근법과 풀이법을 담은 책이다.

제1회 전국모의고사 신청 마감은 24일 18시까지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25일 오후에 발송할 예정이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응시표 또는 법률저널 발송문자,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하여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도착해야 한다. 매 교시마다 시험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해당 교시 종료 전에는 퇴실 할 수 없다.

1교시와 2교시 OMR 답안지를 모두 제출해야만 성적처리가 가능하다. 답안지에 정해진 표기, 답안 이외에 다른 어떠한 형태의 표시도 해서는 안된다. OMR답안지 작성 시 반드시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OMR답안 수정 시 수정테이프(수정액 사용금지)만을 이용해야하며, 수정테이프가 떨어지는 등 불완전한 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이다.

시험지와 해설지는 모의고사 종료 직후 응시자에게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응시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문제와 해설지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성적분석은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점과 영어 점수의 백분위를 제공하고, 지망 로스쿨의 지원자 성적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는 27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lawlec@hanmail.net)로 해야 하며, 최종정답은 30일 법률저널 홈페이지 ‘로스쿨 LEET’게시판에 공지한다.

각 영역별 성적통계는 31일 오후 5시 법률저널 홈페이지 ‘로스쿨 LEET’게시판에 공지하며 개인 성적은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채점 상황에 따라 성적 공개는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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