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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LL-NEW 정치학 강의 1(이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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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LL-NEW 정치학 강의 1(이론편)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05.16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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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편저 / 법문사 / 960면 / 38,000원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5급 공채 대비를 위한 「ALL-NEW 정치학 강의 1」 제3판이 출간됐다. 저자 신희섭 정치학 박사는 이번 개정의 특징을 크게 두 가지로 꼽았다.

먼저, 내용보강이다. ‘정치환경’ 분야와 ‘중요 개념분야’와 ‘민주주의’의 내용을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수험서로서 정치학 전 범위를 다루면서 입문서이면서도 교과서로서 충실하기 위해 각 분야의 중요한 이론들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지난 책에서 적게 반영된 부분들도 보완했다.

내용으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 국가와 민족과 같은 기본적인 개념, 민주주의의 이론 부분을 보강했다. 4차 산업혁명은 학문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정책적으로 유용해 충분히 다뤘고 각 분야에서 각기 다뤄지는 기본 개념부분은 한 곳으로 모아 정리했다.
 

 

민주주의 부분에서도 이론을 보강했다. 민주주의는 데이비드 헬드의 ‘민주주의의 모델들’(서울: 후마니타스, 2010년)의 수정된 부분을 반영했다. 또 정치사상과 비교정치와 국제정치도 내용들을 부분적으로 보강했다.

다음으로, <표를 통한 비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정치학의 이론들이 내용도 많고 정리도 쉽지 않기 때문에 표를 이용해 비교를 편하게 하고자 했다. 글을 만들 때는 정리된 글감이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표를 통한 비교>는 이론들을 공부하고 정리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

저자는 “글을 만들 때는 무엇이 이론의 핵심이고 어떤 변수로 분석하는지가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표를 활용하면 변수도 명확해지겠지만 설명요인(독립변수)도 간결하게 답안에 사용할 수 있다”고 취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책도 이전 판처럼 중요 개념과 이론들을 각주로 처리했다. 개념들을 공부하는데 본문과 전체내용에 집중하라는 취지다. 실제로 답안을 만들 때 사용하게 될 개념들과 이론들은 각주 처리된 내용들로 구체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참고로 저자 신희섭 국제정치학 박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동 대학 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지정학연구원 지정학연구실장이다. 고려대, 단국대 등 대학에 출강하며 베리타스법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치학 강의 1: 이론편」, 「정치학 강의 2: 문제편」 등 정치학 관련 10여권을 저술해 왔고 5월 하순경 「ALL-NEW 정치학 강의3 -쟁점과 한국정치-」를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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