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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시 1회 공무원시험 544명 최종합격
김민수 기자  |  stay@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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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4: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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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 33명, 양성평등 17명 추가 합격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서울시가 14일 「2019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 최종합격자 명단」을 공고한 결과, 544명이 최종합격했다.

이번 선발에서는 동점자 33명, 양성평등 17명 등 총 50명이 추가 합격했으며 일반기계(장애)는 필기시험 과락자가 발생해 최종합격자가 배출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올해 모집단위별 채용계획을 확정했기에 최종합격자가 배출되지 않은 모집군은 내년도 채용인원에서 고려할 계획이다.
 

   
▲ 서울시 인재채용과는 서울시인재개발원 2층에 위치해 있다. / 법률저널 자료사진

서울시 인재채용과 관계자는 “일행 7급 3명, 기계 12명, 건축 9급 5명, 간호 8급 13명 등 직렬에서 동점자가 발생해 추가 합격 처리했다. 그리고 일행 7급(장애) 1명, 사회복지 9급 9명, 기계 7명 등 17명은 양성평등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 전원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기간 중 24시간 등록이 가능하지만 마감일은 18시까지만 운영한다. 등록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 로그인 후 「나의 원서관리」 → 「임용등록」 항목에서 가능하다.

합격자가 임용유예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홈페이지에 접속해 「임용유예신청」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인터넷 임용등록을 완료한 후에는 오는 21일 서울특별시 신청사 1층 문서실 근처 ‘임용후보자 등록처’에 방문, 임용 제출서류(병역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 등)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등록을 마친 합격자는 5월 27일 신규공무원 139기 사이버교육을 받으며 7월 이후 시 또는 자치구에 배치된다. 배정 시 합격자는 희망근무지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관별 인력수급현황, 희망근무지, 주소,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관배치를 진행한다.

참고로 희망근무지는 서울특별시 및 자치구(단, 기술직군은 서초구 제외, 사회복지 직렬은 성동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강서구, 강남구 중 선택) 중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기관 순으로 1지망부터 5지망까지 작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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