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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지방공무원시험, 시도별 경쟁률 살펴보니
김민수 기자  |  stay@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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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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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서 감소세...전년 대비 서울 경쟁률 75%↓, 인천 61%↓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법률저널이 6월 15일 시행되는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대비 크게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하락을 보인 곳은 서울지역으로 작년 경쟁률 63대 1에서 올해 15.3대 1로 75% 감소했다. 이어 두 번째로 큰 내림세를 보인 곳은 인천시로 지난해 17.1대 1에서 올해 6.6대 1을 기록하며 경쟁률이 61% 줄어들었다.
 

   

 

   
▲ 본지 취재 분석자료

서울과 인천 외 타 시도에서도 전년보다 경쟁률이 하락했으나 울산시는 오히려 경쟁률(2018 17.83대 1 → 2019 21.51대 1)이 올라갔다. 또한 전라북도가 오는 29일부터 지방직 원서접수를 진행함에 따라 경쟁률이 오르내릴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전라북도는 최근 변경된 채용공고를 통해 증원 계획(당초 1,073명 → 변경 1,145명)을 알렸기 때문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채용 담당자는 “증원이 이루어진 것은 부서별 추가 수요에 대한 요청이 있었고 관련 예산이 확보된 탓”이라면서도 “잠정 경쟁률은 원서접수가 끝나는 5월 4일 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이며 최종 경쟁률은 5월 8일 게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경기, 전북 등 지자체에서는 당초 선발인원 이상으로 추가적 증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17개 시도 대부분이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을 늘렸으나 지원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었기 때문에 경쟁률이 내려간 효과가 나타났다.

올해 실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오는 6월 15일 시행되는 필기시험은 지방직 외에도 지방교행 등 타 공무원시험과 일정이 겹쳐있고 6월 13일 발표되는 국가직 9급 최종 합격자가 지방직 응시 후 결시할 수도 있어 작년보다 낮은 응시율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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