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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법률저널 LEET 하루새 1142명 신청 ‘거센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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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법률저널 LEET 하루새 1142명 신청 ‘거센 돌풍’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4.09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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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56.5%P 폭증…6회가 21.8%로 ‘최다’
장학생 선발인 3∼6회가 전체의 70.9% 차지해
‘2019학년도 기출백서’, ‘리트 파이널 노트’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시 대비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의 접수가 8일부터 시작되자마자 하루새 누적 인원이 1114명이 신청할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신청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712명)보다 무려 56.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접수가 시작되자마다 로스쿨 준비생들의 신청이 폭증한 것은 무엇보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법률저널 LEET는 ‘모의고사를 위한 모의고사’가 아니라 어렵지만 실제 본시험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올해 서울대가 법률저널 LEET에 단체 접수로 참여하면서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단체 접수에 참여했던 고려대가 올해도 단체 접수에 참여해 9일부터 접수가 시작됐다. 성균관대는 자체적으로 접수를 받아 법률저널에 응시자 명단을 제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단체 접수와 관련 학생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연세대도 이번 주 중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도 단체 신청이 본격화할 경우 신청자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여 일부 시험장은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로스쿨 입학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명문대학들이 죄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에 참여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전국모의고사의 의미를 가지게 됐으며,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신청자 중 장학생 선발 사정에 들어가는 제3∼6회 신청자가 전체의 70.9%(790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3∼6회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는 것은 실력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함과 동시에 장학금도 탈 수 있는 기회여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회차별 신청자(9일 18시 기준)를 보면, 본시험 1주일 전에 치러지는 마지막 Final 시험이 237명으로 21.8%로 가장 많았다. 마지막 Final 시험은 응시자들이 본인의 실제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6회 Final 다음으로 제3회(6월 16일 시행)가 193명(17.3%)으로 뒤를 이었다. 제3회 신청자가 많은 것은 책 증정 때문으로 보인다. 제3∼6회 세트 신청자 가운데 제3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시험장에 가져 갈 단 한 권의 책’인 『리트 파이널 노트』(이해황 저, 정가 30,000원)가 제공된다.

『리트 파이널 노트』는 ‘결전의 날’을 위해 만들어진 비기(秘記)로, 더할 나위 없는 실전적인 책이다. 일반적인 교재나 강의가 채워주기 어려운 영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졌다.

3회 다음으로 1회(5월 28일 시행)가 185명(16.6%)으로 3번째로 많았다. 1회 신청자가 많은 것 역시 현장 응시자에게 『2019학년도 기출백서』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2019학년도 기출백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접근법과 풀이법을 담은 책이다.

이어 5회(184명, 16.5%), 4회(176명, 15.8%), 2회(139명, 12.5%) 등의 순이었다.

LEET는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컨디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실전연습이 중요하다. 특히 실제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곳에서의 실전연습이라면 금상첨화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 LEET 시험장도 다양화 해 수험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장학금 규모로 총 2,5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성적 우수자 장학생은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 중 제3∼제6회(Final) 모두 응시한 자로, LEET 성적(논술 제외)을 표준점수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총 18명을 선발하고, 1,5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한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원, 사람생 인재상(5명)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면학장학생 역시 총 6회 적성시험 중 제3∼제6회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다.

단체접수는 각 대학별로 URL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개별 신청자와 달리 단체신청자의 응시번호는 각 대학별 고유번호로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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